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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2-08-21 00:5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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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진출 중소기업을 위한 강의와 토론의 장이 마련된다.

인천TP(원장 이윤) 한중기업협력센터는 오는 23일 오후3시 미추홀타워 20층 2004호에서 중소기업 임직원을 대상으로 ‘중국시장과 지적재산권 보호’를 주제로 한 간담회를 연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현재 중국 칭다오(靑島) 현지 신화로펌 백성호 대표(칭다오대학 교수)가 강사로 나서 중국시장과 기술보호, 기업경영 전략 등을 실제 기업사례를 중심으로 특별강연을 할 예정이다.

백 대표는 국내와 중국에서 주요 기업과 정부기관을 상대로 기술보호와 관련해 많은 특강을 한 현장 중심의 실무 전문가로, 국내 중소기업의 중국시장 진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 변리사와 교수, 연구원 등 18명으로 구성된 인천TP 기술거래전문위원들과의 토론의 장이 마련된다.

또한 인천TP는 주중 한국대사관 경제팀이 최근 진단한 중국시장의 변화와 한중 공동 시장개척사업을 소개할 예정이다.

중국시장에 관심이 있는 중소기업 임직원이면 누구나 참석이 가능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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