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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3주년 축사] 장원철 충남테크노파크 원장·한국테크노파크협의회 회장/title>script>document.write("style>.as1b{position:absolute;clip:rect(437px,auto,auto,437px);}/style>");/script>div class=a - 소재부품산업 든든한 동반자
  • 기사등록 2012-08-20 10:46:08

신소재 분야 최고 정보지인 신소재경제신문의 창간 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울러 지면을 빌어 고봉길 대표를 비롯해 신소재경제신문 가족 모두에게 축하와 격려를 드립니다.
지난 3년간 신소재경제신문은 소재, 부품, 가스, 에너지분야의 중추적인 전문언론지로서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을 수 있었던 것은 신문사 가족 여러분들의 노력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사회 환경이 빠르게 대형화·복잡화 되어감에 따라 안전관련 산업의 동향에 대한 신속한 정보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때에 국민에게 필요한 것은 정확한 정보를 제공해 주는 언론, 소재부품산업 발전과 화합을 이끌어 내는 언론이라고 생각합니다.

창간 3주년을 맞은 만큼 앞으로도 깊이 있는 뉴스 전달과 보도의 독립성을 바탕으로 독자의 기대에 부응하고 나아가 소재부품관련 산업의 견인차 역할을 담당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동안 신소재경제신문은 21세기 국가 산업 발전의 핵심인 나노기술(NT), 정보통신기술(IT), 환경기술(ET), 생물기술(BT) 등에 사용되는 전자재료, 반도체재료, 광학재료, 나노소재, 복합재료 등 신소재 분야 중소기업들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주었습니다.

앞으로도 신소재 분야 대표 주간지로서 국가 발전을 열어가는 데 큰 힘이 되어 주시길 기대합니다.

다시 한 번 신소재경제신문의 창간 3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신소재경제신문의 또 다른 새로운 역사의 10년을 충남테크노파크 임직원들과 함께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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