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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2-07-12 15: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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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소재부품 전문지 신소재경제신문의 창간 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3년 전 어려운 시기에 창간한 신소재경세신문이 그간의 초기 어려움을 극복하고 국가 기간 산업의 기초인 부품 소재 산업과 산업용 가스업계 발전을 위한 정보전달매체로서 토대를 다질 수 있었던 것은 고봉길 발행인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고객만족을 실현하기 위해서 자신부터 ‘할 수 있다’라는 열정과 절대 긍정의 에너지로 무장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면에서 독자에게 넓고 깊이 있는 정보를 전달하고 관련 업계 발전을 위해 신소재경제가 얼마나 노력했는가를 짐작할 수 있습니다. 그러한 노력들은 국내 부품소재 산업발전에 큰 밑거름이 될 것입니다.

질풍지경초(疾風知勁草)라는 말이 있습니다. 세찬 바람이 불어야 비로소 강한 풀을 알 수 있다는 뜻으로 앞으로 다가올 고난은 여러분들을 더 강하고 단단하게 만들 것입니다.

앞으로도 미래산업 발전을 위한 전문언론으로서 업계 발전에 앞장서 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저희 대성산업가스는 고객만족과 안전에 직결되는 가스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관리시스템을 대폭 높이고 임직원 모두가 현장중심의 안전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이에 최근 개최된 가스안전대상에서 안전관리 공로를 인정받아 3명의 사원들이 수상의 영예를 안기도 했습니다.

이처럼 ‘현장에 답이 있다’는 생각을 기반으로 사업체 곁에서 여러 의견에 귀기울이는 신소재경제 신문이 되길 바랍니다.

끝으로 신소재경제신문 관계자 여러분과 독자 여러분 모두 가정에 행복이 가득 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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