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12-05-29 17:35:44
기사수정

태양광산업이 세계 경제의 침체와 수급불균형으로 어두운 터널을 지나고 있는 가운데 경쟁력이 취약한 우리 태양광산업계가 나아갈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에너지시장 조사 전문기관 솔라앤에너지(대표 김광주)는 오는 6월 26~27일 서울 역삼동 한국과학기술회관 대강당에서 ‘한국태양광 산업의 나아갈 방향’을 주제로 ‘제4회 한국 태양광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한화케미칼 홍기준 부회장 △서울시 김상범 부시장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박진호 태양광PD △솔라앤에너지 김광주 대표 △미국태양광협회 존 스미노 부회장 △일본태양광산업협회 야마모토 가츠히코 국제협력위원장 등 국내외 연사 20여명이 참석해 심도있는 주제발표를 할 예정이다.

또한, 현재 태양광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JA Solar, GCL 등 중국 기업들의 사업전략 발표와 태양광 발전시장의 새로운 사업 모델 등에 대한 발표와 패널토론도 진행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솔라앤에너지 웹사이트(www.solarnenergy.com)를 참조하면 된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amenews.kr/news/view.php?idx=10894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마크포지드 9월
프로토텍 11
디지털제조 컨퍼런스 260
로타렉스 260 한글
이엠엘 260
3D컨트롤즈 260
서울항공화물 260
엔플러스솔루션스 2023
엠쓰리파트너스 23
하나에이엠티 직사
린데PLC
스트라타시스 2022 280
생기원 3D프린팅 사각
아이엠쓰리디 2022
23 경진대회 사각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