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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2-05-03 16:2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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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EIT가 개최한 ‘국내 LED 산업 해외진출 R&D 상생협력 포럼’에서 (앞줄 左부터) 오대곤 KEIT PD, 노동욱 주성엔지니어링 부사장, 김선호 한국광기술원 원장, 서영주 KEIT 원장, 공영식 한국조명연구원 원장, 조나단 슈(Jonathan Schoo) 독일연방투자청 해드 매니저, 전요섭 한마인 대표 등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에 응하고 있다. . ▲KEIT가 개최한 ‘국내 LED 산업 해외진출 R&D 상생협력 포럼’에서 (앞줄 左부터) 오대곤 KEIT PD, 노동욱 주성엔지니어링 부사장, 김선호 한국광기술원 원장, 서영주 KEIT 원장, 공영식 한국조명연구원 원장, 조나단 슈(Jonathan Schoo) 독일연방투자청 해드 매니저, 전요섭 한마인 대표 등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에 응하고 있다.

국내 대·중소 LED조명업체들이 공동 브로셔 제작 및 홍보 등 협업 마케팅을 통한 컨소시엄 결성으로 해외 시장에 진출한다.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원장 서영주, KEIT)은 지난달 15일부터 20일까지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린 ‘조명 및 건축박람회 2012’ 기간 중 독일 현지에서 ‘국내 LED 산업 해외진출 R&D 상생협력 포럼’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KEIT가 대·중소기업 협업 해외진출 컨소시엄 구축 시범 프로그램으로 추진한 이번 포럼에는 삼성, LG를 포함한 국내 대·중소LED 조명 업체를 비롯해 LED보급협회, 광산업진흥회, 독일연방투자청, 독일 VDE 인증기관 등 국내외 관계자 50여명이 참가했다.

특히 독일의 마케팅 업체(Hanmain)와 (주)SKC 라이팅, (주)이코루미, (주)SK 라이팅, (주)UDI , (주)프로맥LED, (주)정호그룹, 썬엘이디(주) 등 7개 국내 LED 조명 업체들은 공동 브로슈어 제작, 홍보, 독일 현지마케팅 연계 등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협업 컨소시엄을 결성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서영주 KEIT 원장은 “이번 포럼은 국내 LED산업 대·중소기업간 상생협력을 유도하고 LED 중소·중견기업의 국제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게 됐다”며 “국내 LED산업이 지나친 경쟁 구도가 아닌 상생협력을 통한 전문 역량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전환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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