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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2-04-04 10:4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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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도지사 김문수)가 LED·태양광 제조분야 조기 육성을 위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LED 태양광 부품소재 기업 상생협력을 위한 기술제품화 지원사업’은 기술과 제품은 우수하나 시제품 제작, 금형 및 디자인개발, 시험, 국내외 규격인증, 특허 비용 등 ‘기술제품화’ 자금이 부족한 도내 기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선정되면 LED 분야는 1,300만원, 태양광 분야는 2,500만원 내외의 자금을 각각 지원받는다. 신청기간은 5월 4일까지로, 경기테크노파크 녹색성장지원팀(www.gtp.or.kr, 031-500-3086)으로 접수하면 된다.

도 관계자는 “도와 테크노파크는 이번 지원사업을 비롯해 녹색 중소기업 육성을 위해 다양한 정책과 제도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도는 신재생에너지 보급사업, 그린홈 100만호 보급사업, 그린올(Green-All) 사업, 고효율에너지 기술상용화 지원사업, 녹색성장 3G펀드 운영, 경기 녹색산업대상제도 등 다양한 탄소 저감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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