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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TI시험연, 융합 신제품 적합성 인증 제도 확대 협력
유혜리 기자
2023-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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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C, 단열재 HCFC·HFC 사용규제 및 대체 기술 논의
신근순 기자
2023-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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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안전公, 뉴노멀 가스안전혁신 사업 인명피해 감소 성과
신근순 기자
2023-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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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압가스·수소 등 가스기술기준위원회 6기 출범
신근순 기자
2023-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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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안전公, 공공기관 감사협회 선정 ‘최우수기관상’
유혜리 기자
2023-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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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MIR, 광해관리 동반성장 다짐
유혜리 기자
2023-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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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안전公,‘노-감 반부패·내부통제 협력 강화’선언
유혜리 기자
2023-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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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시설안전원, 안전축제한마당 성료
유혜리 기자
2023-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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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안전公, 행안부 ‘안전문화대상’ 대통령 단체표창
신근순 기자
2023-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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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인증 불편신고센터 개소
전기·생활·어린이제품 등 KC인증의 신속한 처리를 위한 신고센터가 마련됐다.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국표원, 원장 진종욱)은 12월11일부터 ‘KC인증 불편신고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그간 기업 현장 간담회에서 기업들은 전기·생활·어린이제품 안전성 여부를 확인해 주는 KC인증에 대해 인증 수요가 많은 제품의 인증 지연 애로 등을 호소한 바 있다. 신고센터는 한국제품안전관리원에 마련되며 신고센터에 신고할 대상은 전기·생활·어린이제품 KC인증의 접수 지연이나 거부, 법정 처리기간(45일) 초과, KC인증기관 부당행위 등 기업 불편사항이다. 불편 신고는 제품안전 민원 콜센터(1670-4920 세부 안내번호 ⑥)와 한국제품안전관리원 홈페이지(www.kips.kr)를 통해 누구나 할 수 있다.신고센터를 통해 접수된 불편신고 건에 대해서는 신속한 사실관계 확인, 현장조사 등을 실시하고, 부당행위가 있을 경우 KC인증기관에 지도·감독 등의 조치를 하며, 접수된 불편신고 내용을 분석 후 인증 지연 해소를 위한 개선방안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진종욱 국가기술표준원장은 “신고센터 개소의 취지는 KC인증 과정에서 기업이 현장에서 겪는 애로를 적극 발굴하여 신속히 개선하기 위함”이라며 “앞으로도 기업의 관점에서 KC인증을 공정하고 편리하게 받을 수 있도록 합리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신근순 기자
2023-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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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기술公, 사회공헌 유공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유혜리 기자
2023-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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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MIR-원자력환경공단, 방폐물 처분 기술 협력
유혜리 기자
2023-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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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시설안전원-초등교장협의회, 안전문화 정착 협력
유혜리 기자
2023-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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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TI시험硏, 안전관리 최우수 연구실 선정
유혜리 기자
2023-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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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C-생기원, 12대 국가 전략기술 협력 체계 구축
신근순 기자
2023-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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