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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박성욱 대표이사 단독체제로 간다
엄태준 기자
2014-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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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企중앙회·전자부품硏, 기술사업화 촉진 ‘맞손’
배종인 기자
2014-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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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S5, 61개국 출시전 만난다
고봉길 기자
2014-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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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렌즈 부착 LED모듈 'LAM시리즈' 출시
배종인 기자
2014-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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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프리미엄 유럽가전 시장 공략
김은경 기자
2014-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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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터치패널 출하량 18억대…전년比 20%↑
배종인 기자
2014-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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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연, 신규 직원 모집
한국전기연구원이 은둔 중인 한국의 테슬라, 패러데이를 찾고 있다.
미래창조과학부 산하 정부출연연구기관인 한국전기연구원(원장 김호용)이 21세기 첨단융합기술을 선도해나갈 국내·외의 우수한 인재를 찾는 공고를 20일 발표했다.
모집 분야는 연구직과 시험기술직, 행정직군이다. 전기·전자·기계·재료공학이나 의공학·광학 등의 전공자를 대상으로 하며, 행정직은 전공과 관계없이 지원할 수 있다. 행정직을 제외하고 연구 및 기술직은 석·박사급이 대상이다.
선발된 인재는 연구직의 경우 △신재생에너지 △에너지관리시스템 △모션제어(로봇, 통신, 드라이버) △고전압 전력반도체 △전동력시스템 △의료영상기기 △레이저 및 광의료기기 개발 등을 담당하게 된다.
시험기술직의 경우 △대전력시험설비 운영 △4000MVA급 대전력시험설비 증설사업 △전력기기 시험 및 국제표준화 활동 참여하게 되며, 행정직은 경우 △경영지원 △연구기술 행정 △사업성과관리 등을 담당하게 된다.
지원희망자는 오는 4월1일까지 한국전기연구원의 채용 홈페이지(http://keri.saramin.co.kr)를 통해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한편, 마이클 패러데이는 전자기 유도현상, 전기모터 등의 발견·발명가로서 ‘전자기학의 아버지’라 불리고 있으며, 니콜라 테슬라는 회전자기장법칙을 이용한 교류유도전동기, 변압기 등을 제작하는 등 전기기술 발전에 지대한 업적을 이룬 이들로 후대의 존경을 받고 있다.
김은경 기자
2014-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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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구글, ‘LG G 워치’ 2분기 공개
김은경 기자
2014-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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젬, LED공장등 돌풍 이끈다
배종인 기자
2014-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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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9.7형 iPad Retina 디스플레이 출시
김은경 기자
2014-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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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유럽 에어컨 시장 공략
김은경 기자
2014-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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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가전제품 中시장 공략 박차
김은경 기자
2014-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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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V LED 쇼 2014 개최
하이테크 기술 전문 세미나 주최사인 아이티컨퍼런스가 LED 및 조명 엔지니어링 매체인 LED뉴스코리아와 함께 오는 4월18일 서울 청담동 프리마호텔에서 ‘UV LED쇼 2014’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그간 관람객만 방문해 실질적인 성과가 미흡했던 기존의 전시회를 보완한 것으로 철저하게 업계 관계자들만을 엄선 초청해서 이루어지는 B2B(Business to Business) 라운드 테이블 행사다.
이를 통해 전시사와 관람객들 간 직접 상담과 사후 이메일링 등 마케팅 서비스가 제공된다. 전시사들은 방문객들의 의견을 토대로 한 결과 보고서를 제공받아 다양한 영업, 마케팅 자료로 활용하게 된다.
이번 행사에서는 그동안 UV LED의 상용화와 관련된 각종 기술적인 문제를 해결한 솔루션과 장비들이 대거 선보임으로써 관련 업계의 뜨거운 관심이 기대된다.
업계에 따르면 지난 해 약 470억원대에 머물렀던 UV LED 시장 규모는 연평균 43% 성장세를 보이면서 오는 2017년에 약 2,800억대로 급성장할 전망이다.
그 동안 UV LED의 주요 적용 분야는 자외선을 통해 살균·소독 작용을 하는 식기 세척기, 정수기, 냉장고 등 가전 제품 분야에 국한됐다. 전력 소비량 감소와 수명을 늘리는 장점이 있기 때문이다.
UV 경화 수지는 도장·도료·표면 코팅·반도체 및 전자부품·광학부품 등 정밀부품의 접착에서 액정 패널의 부착뿐 아니라 나노테크·바이오테크놀로지·연료전지·태양전지 등 광범위한 분야에 활용되고 있어 꾸준한 성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김홍덕 아이티컨퍼런스의 대표는 “UV LED Show 2014는 업계의 실수요자와 공급자간에 필요로 한 홍보, 마케팅과 영업을 함께 해결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된 행사” 라며 “단순한 데모나 전시가 아니라 ‘통합 마케팅’의 도구로 지속적인 자리매김을 할 것이다”라고 행사 취지를 밝혔다.
한편, 아이티컨퍼런스는 그동안 10년에 걸쳐 총 42회의 B2B행사를 국내외에서 개최한바 있다.
김은경 기자
2014-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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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산·학협력 연구포상
배종인 기자
2014-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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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올해 전자업계 리더십 확고히 한다”
고봉길 기자
2014-0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