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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루체, 제품안전 대통령 표창 賞
강지혜 기자
2014-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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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상LED, 양면형 LED램프로 E절감 기여
강지혜 기자
2014-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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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스마트 웨어러블 기기 ‘삼성 기어S’ 출시
배종인 기자
2014-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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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기연구원
■ 신규 보직자 인사
▷ 김석주 차세대전력망연구본부장
▷ 유동욱 HVDC연구본부장
▷ 권순만 전기추진연구본부장
▷ 송재성 창의원천연구본부장
▷ 강욱 첨단의료기기연구본부장
▷ 김옥곤 기술사업화부장
▷ 이용한 대전력평가본부장
▷ 이용준 전기기기평가본부장
▷ 김은동 미래전략실장
▷ 노판석 경영지원부장
▷ 이정호 스마트전력망연구센터장
▷ 조창희 스마트배전연구센터장
▷ 이재복 전기환경연구센터장
▷ 최성수 전기정보망연구센터장
▷ 조기선 전력정책연구센터장
▷ 백주원 전력변환연구센터장
▷ 이우영 전력기기연구센터장
▷ 하동우 초전도연구센터장
▷ 류홍제 전기추진연구센터장
▷ 우병철 전동력연구센터장
▷ 김홍주 정밀제어연구센터장
▷ 박효열 절연재료연구센터장
▷ 엄승욱 전지연구센터장
▷ 오민욱 열전기술연구센터장
▷ 박영진 융복합의료기기연구센터장
▷ 김광훈 전자기응용연구센터장
▷ 박승재 대전력평가1실장
▷ 허종철 고전압평가실장
▷ 정중일 스마트그리드기기평가실장
▷ 이동준 대전력평가2실장
▷ 박승재 대전력평가1실장
▷ 김민규 품질인증1실장
▷ 원호성 품질인증2실장
▷ 박명국 고객지원실장
▷ 백창제 인력개발실장
▷ 김용주 중소기업지원실장 (중소기업지원통합센터장 겸임)
▷ 류동수 홍보협력실장
편집국 기자
2014-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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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프록시멀 데이터’ 인수
배종인 기자
2014-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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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갤럭시 탭S 광대역 LTE-A’ 출시
배종인 기자
2014-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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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韓 LED조명산업, 돌파구 마련 절실
강지혜 기자
2014-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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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3Q 매출 47조…전년比 19.7% ↓
배종인 기자
2014-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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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웨어러블 기기 ‘기어 서클’ 출시
배종인 기자
2014-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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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렉스, 배선형 COB LED 어레이 홀더 출시
등기구 제조사들에게 간편하고 확실한 설치와 홀더와 전선간 탁월한 유지력 제공할 LED 어레이 홀더가 개발 됐다.
한국몰렉스(대표 이재훈)가 SlimRay™ 사전 배선형 COB(Chip-On-Board) LED 어레이 홀더 를 업계 최초로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 제품은 납땜이 필요 없는 가압 방식의 접촉부로 신뢰성을 증대시키고 조립 시간을 단축해 LED 설치 공정을 간편화를 돕는다.
13.35mmX13.35mm크기의 COB 홀더는25.0mm 직경과 3.15mm의 얇은 두께, DC 300 볼트와 3.0 암페어 정격으로 구성된 단일품 이다.
LES(발광부)에 근접한 배치가 가능하게 하는 최적의 광학 설계와 금도금 가압 접촉부 인터페이스로 어떠한 환경과 상황에서도 전력 연결이 용이하다.
그간 LED 어레이에 품질과 신뢰성에 문제를 일으키던 수작업 납땜공정은 SlimRay의 압착방식과 탈피된 전선, 색별 가능한 전선으로 필요 없게 됐다.
또한 내구성 있는 마감처리 설계로 고온의 환경에서도 공학적 접착을 장기간 견고하게 해준다.
집적된 LED 사전 홀드 탭은 최종 조립 시 히트싱크에 조립품을 배치하기에 앞서 COB 어레이를 확보해줘 설치 시간을 최소화한다. 탈착 와이어 엔드는 고객의 편의에 따라 간편하게 마감 처리할 수 있다.
데이브 리오스(Dave Rios) 몰렉스 신제품 개발 매니저는 “그간 몰렉스는 저배형의 탁월한 홀더와 전선간 유지력을 제공하는 압착 사전 배선형 시스템을 설계해왔다” 며 “LED COB 어레이를 이용하는 조명 제조사들을 위해 몰렉스의 SlimRay 사전 배선형 LED COB 홀더는 어떠한 형태의 등기구 라도 신속하고 간편하게 설치를 가능케 해준다.”고 덧붙였다.
강지혜 기자
2014-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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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스, LED 다운라이트 모듈 출시
강지혜 기자
2014-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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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세계 최초 초전도 전력 설비 준공
한국전력이 세계 최초로 직류 송전급 전력설비를 준공으로 세계 초전도 전력기기 개발 분야의 위치를 다진다.
한국전력(사장 조환익)은 29일 산업통상자원부, LS전선, 전기연구원,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을 비롯한 관계자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주 금악변환소에서 세계 최초 ‘DC 80kV 초전도 전력설비’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준공된 초전도 전력설비는 세계 최초로 직류 송전급 초전도 케이블 및 냉각설비 등으로 구성됐고, 한전은 해당 초전도 전력설비 개발은 물론 실계통 적용까지 완료해 직류 송전급 초전도 전력기기 기술 개발 분야에서 선도적 위치를 확보하였다.
초전도 기술은 전기의 수송, 변환, 저장 등에 있어 활용도가 높아 전력계통 분야에 있어 HVDC기술과 함께 경제성과 성능이 높은 미래 먹거리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초전도 케이블은 동일한 크기의 기존 구리 케이블에 비해 송전용량이 5배 이상 크고 송전손실도 50%이상 감소되는 등 저손실의 대용량 전력전송이 가능해져 전력다소비 지역 수요에 대한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조환익 한전 사장은 “우리나라는 스마트그리드, ESS, 마이크로그리드와 같은 스마트하고 클린한 에너지 분야에서 성공적인 실증 경험으로 세계에서 가장 빠른 보급 중” 이라며, “미래에 지속 가능한 초전도 기술을 적극적으로 연구개발로 초전도 기술개발 10여년 만에 세계 최초로 직류(DC) 80kV 초전도 케이블을 실계통에 적용하는 데 성공했다” 밝혔다.
아울러 한전은 2015년 10월까지 AC(교류) 154kV 초전도 케이블의 실계통 적용을 목표로 연구개발을 진행 중에 있다.
이는 현재 세계 최고 전압인 미국 롱아일랜드에 적용된 138kV를 뛰어 넘는 전압규모의 프로젝트로, 성공시 세계 최고 수준의 초전도 강국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한편, 한전은 이번 DC 송전급 초전도 케이블의 실증 성공경험을 바탕으로 AC 초고압 프로젝트도 성공리에 추진하고, 향후 국내 관련기업과 협력하여 전 세계적으로 급성장 중인 해외 초전도 시장에 적극 진출해 고 완성도의 국내 초전도 시스템 신뢰를 더욱 높여나갈 계획이다.
강지혜 기자
2014-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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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D 융복합 신기술 공유의 장
자동차, 선박 등 주력 산업군과의 LED 융복합 신기술과 의료·바이오·정보통신 등 미래 산업군과의 LED 융합을 통한 신시장을 발굴 등 관련 정보를 나누는 포럼이 개최됐다.
LED산업 포럼이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 경상북도, 경산시가 지원하는 LED 산·학·연·관 소통의 장인 ‘LED산업포럼’ 이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경북 영남대에서 열린다.
LED 산업 포럼은 29일부터 30일까지 △도전과 희망의 주제로 중소기업 우수기술·제품 발표 △ 융합과 창조LED융합기술 및 디자인 전략 발표△ 상생과 발전수요기업 기술로드맵 및 대형 국책과제 소개△정부 R&D 기술성과 정부지원 LED융합 R&D 과제 성과 발표 등 4개 부문 22개 주제의 강연이 이뤄진다.
또한 공모전 우수작, LED융합산업허브구축사업 성과물과 기술이전제품 전시, LED 이야기 콘서트 등 다양한 행사도 함께 열린다.
29일에는 LED실외조명 발전을 위한 산·학·연간 공동협력 약정식과 유공자 표창도 이뤄졌다.
터널과 가로등 LED실외조명 보급·확대를 통한 도로교통 안전강화와 전력효율 향상을 위해 수요기업을 대표로 한국도로공사와 공급 측 한국 광산업진흥회 , LED산업포럼, 한국 산업기술평가 관리원등 대표기관들간의 약정식을 체결했다.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은 △선박 LED융합 선두기업인 대양전기공업(주) △고품질 LED보급에 기여한 한국도로공사 △고연색 LED 제조 기술을 개발한 김태훈 루미마이크로(주) 소장이 받았다.
문승욱 시스템산업정책국장은 축사에서 “친환경·고효율 LED산업은 세계시장이 매년 평균 14%씩 성장해 2020년에 시장규모가 480억달러로 전망되는 신 성장동력 산업”이라며 “정보기술(IT)·자동차·조선·의료·관광산업 등과의 LED 융복합 기술 경쟁력 사업에 심혈을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올해 4회를 맞는 ‘LED산업포럼’은 민간중심 협의체로서 박성구 금호전기 대표를 위원장으로 오경석 삼성전자 LED사업부 부사장, 이웅범 LG이노텍대표 등 관련 산업체 10곳, 대학교 2곳, 유관기관5곳, 정부로 이뤄져있다. 그동안 LED산업 선순환 생태계 조성과 신기술에 대한 정보 공유를 통해 산업발전에 이바지해왔다.
강지혜 기자
2014-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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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電, 해외 LED 조명 사업 철수
삼성전자가 해외 LED 조명 사업에서 물러난 것으로 밝혀졌다.
삼성전자(CEO 권오현)는 27일 북미·유럽 등 주요 거래처에 LED 조명 부문 영업을 중단한다는 사실을 통보했다.
삼성전자의 5대 신수종 사업(LED·태양전지·자동차용 전지·의료기기·바이오제약) 중 하나인 LED 조명은 다른 사업에 비해 실수익이 적은 것으로 드러났다.
업계는 필립스·오스람 등 글로벌 선도업체와 저가로 무장한 중국업체들 사이에서 삼성이 포지션을 잡는데 실패한 점을 이번 철수 배경으로 꼽고 있다.
국내에서도 삼성의 LED 조명사업은 불투명해 보인다. 삼성LED는 국내 LED 조명사업을 유지할 계획이지만, LED 조명이 중소기업 적합업종으로 선정된 가운데 작은 시장 볼륨과 악화된 내수상황이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다.
다만, 디스플레이 사업부의 LED 조명용 모듈 등 부품사업은 견조한 흐름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삼성LED는 삼성의 전자부품 전문회사로 2009년 4월23일에 삼성전자와 삼성전기의 합작법인으로 설립됐다. 2010년에는 미주LED 판매법인 설립, 2011년 유럽 LED 판매법인 설립, 2012년 4월 1일 삼성전자와 합병되었다.
강지혜 기자
2014-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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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電, 갤럭시 노트 엣지 국내 先
신근순 기자
2014-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