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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경부, ‘신뢰성 상생협력사업’ 호평
정부가 부품소재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진하는 ‘신뢰성 상생협력사업’이 해외로 확대 시행되면서 일본 기업들의 관심이 급격히 높아지고 있어 주목된다.‘2009 부품소재기술상’ 수상식에 참석한 유러스에너지의 하라이가와 키요시 사장을 비롯한 후지쯔코리아, 도레이새한, 코벨코, 신쇼코리아, 신꼬 등 일본기업 관계자들은 “한국 부품소재기업과의 상생협력이 앞으로 글로벌 부품소재시장에서 전개될 치열한 국제경쟁에 대비한 의미 있는 대응전략이 될 것”이라며 국내기업과의 협력에 기대감을 나타냈다.이번에 참석한 일본기업들은 이미 국내기업들로부터 부품소재를 공급받고 있거나 앞으로 공급받기 위해 국내기업과의 신뢰성향상 프로젝트를 계획 중이다.특히, 일본 최대의 풍력발전기업인 유러스에너지의 하라이가와 키요시 사장은 시상식 행사에 앞서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세계 풍력발전시장을 선도하기 위해서는 기술력이 좋은 한국 부품소재기업과의 협력이 선택이 아닌 필수사항”이라고 강조하면서 향후 지속적인 협력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지경부 관계자는 일본기업 관계자들이 ‘신뢰성 상생협력사업’에 관심을 보이는 것에 대해 “이 사업을 통해 우수한 품질의 부품소재를 안정적으로 공급 받으려는 일본기업들의 기대와 잘 맞아떨어진 까닭으로 분석된다”고 밝혔다.지식경제부가 시행하고 있는 ‘신뢰성 상생협력사업’은 수요기업이 신뢰성기준을 제시하고 부품소재기업과 신뢰성연구기관이 협력해 이 기준을 충족하면 수요기업이 해당 제품을 구매하는 사업이다.이 사업은 지난해 우치다 등 13개 일본 수요기업이 참여하면서 시작됐는데, 추진성과가 좋아 2012년까지 2억1천만달러에 이르는 국산 부품소재의 대일 수출을 확약하는 기대 이상의 성과를 보이기도 했다.최근에는 후지쯔가 STS반도체통신 등 국내 4개 기업과 공동 추진한 ‘SiP(System In Package) 모듈의 기계적∙열적 신뢰성 향상’ 과제가 성공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등 한∙일 상생협력의 실질적 성과가 알려지면서 일본기업들의 관심이 크게 높아진 것으로 보인다.
박진형 기자
2009-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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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한국전기안전공사 임인배 사장
임인배 한국전기안전공사 사장은 지난 상반기 서울대, 계명대 특강에 이어 17일 대구 경북대학교에서 학생 및 관계자 400여 명을 대상으로 성공적 리더가 되기 위한 기본 덕목 등을 주요내용으로 ‘1초 경영과 조직에서 성공비결’을 주제로 특강을 실시한다.
박진형 기자
2009-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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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핵심소재 개발에 1조원 투입
정부는 2018년까지 ‘세계 4대 부품소재 강국’ 진입을 위한 청사진을 제시했다.지식경제부는 지난 16일 현재 선진국 대비 60%정도인 핵심소재 기술수준을 2018년까지 90% 수준으로 끌어올린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이와 함께 지난해 1,835억불 수준의 부품소재 수출규모를 2018년까지 5,000억불 수준으로 확대해 부품소재산업을 수출과 부가가치 창출의 주역으로 발전시킨다는 계획이다.정부는 이를 위해 지난달 29일 소재산업 중심의 제35차 비상경제대책회의 및 지난 12일 부품소재산업 전반에 걸친 제37차 비상경제대책회의에서 논의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토대로 ‘부품소재 경쟁력 제고 종합대책’을 확정, 발표했다.이번에 확정된 ‘부품소재 경쟁력 제고 종합대책’에 따르면, 정부는 △핵심 부품소재 자립화 △글로벌 부품소재 시장진출 촉진 △부품소재기업 혁신역량 강화 △소재산업 집중 육성 등 4대 추진전략을 중심으로 세계시장 선점 10대 핵심소재 개발 등 11개 추진대책을 2018년까지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이 같은 종합대책을 마련하게 된 배경에 대해 지경부의 관계자는 “부품소재산업은 그 동안 외형적으로는 비약적인 성장을 해왔으나 핵심 부품소재를 수입에 의존하는 만성적인 구조를 갖고 있었다”고 밝히고 “이를 개선하고, 동북아 분업구조의 재편과 가치사슬의 글로벌화에 따른 세계 부품소재시장의 확대 추세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부품소재산업의 질적인 경쟁력 업그레이드가 필요하다는 문제의식 때문”이라고 밝혔다.정부는 우선, ‘선택과 집중’ 방식으로 핵심 부품소재의 자립화를 위해 현재 기업들의 수요가 많거나, 미래 수요급증이 예상되는 20대 핵심 부품소재의 자립화를 위한 기술개발에 나선다. 또한 수출보험공사의 신뢰성 보험을 대폭 확대해 새로 개발된 부품소재를 수요기업이 안심하고 활용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우리 부품소재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촉진하기 위해 글로벌 기업들의 개방형 기술혁신(open innovation) 전략을 활용해 국내 부품소재기업과 글로벌 기업 간의 전략적 제휴를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또 일본, 중국, ASEAN 등 주요 권역별 시장진출 전략을 추진한다.부품소재기업의 혁신 역량 강화를 위해 M&A 및 해외 직접투자 유치를 지원해 부품소재기업의 대형화를 유도한다. 특히 이번 대책에서 눈여겨 볼 또 하나의 획기적인 대책으로, 부품소재 기술인력의 양성 및 지원을 대폭 강화할 계획이다.선진국에 비해 특히 취약한 소재산업을 육성을 위해 미래 산업경쟁력을 좌우할 10대 핵심소재를 선정해 세계 최고수준의 고유브랜드로 육성하는 ‘고유브랜드 핵심소재개발사업(WPM Program: World PREMIER Material)’을 추진한다. 아울러 국내외 소재분야 기초연구성과를 사업화로 연결해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시스템을 최초로 구축할 계획이다. 개발된 소재의 신뢰성 검증을 위한 소재 Test-bed를 금속∙화학∙세라믹 3대 Hub 기관에 각각 구축해 신소재의 사업화를 촉진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소재산업 발전에 필수적인 희유금속의 안정적인 공급기반을 위해 ‘한∙중 소재협의회’를 설치해 소재분야의 공동기술개발과 중국이 보유한 원석 확보를 위한 협력채널을 확보한다. 또 희유금속 산업 클러스터를 조성하고, 희유금속 관련 투자 확대를 통해 전문기업 육성하는 등 희유금속 산업의 생태계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지식경제부 조석 성장동력실장은 “이번 발전대책이 시행되는 향후의 10년은 우리경제가 세계 부품소재시장의 주역으로 발돋움하는 전환기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박진형 기자
2009-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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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이달의 엔지니어상’ 선정
신근순 기자
2009-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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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사-미쓰비시상사, 합작사 설립
서여경 기자
2009-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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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생활폐기물 발전사업자로 확정
포스코가 국내 최초로 생활폐기물 연료화 및 전용발전 사업자로 확정됐다.
포스코는 지난 16일 부산광역시와 생활폐기물 연료화 발전사업 실시협약을 체결하고 내년 3월 생활폐기물을 연료로 하는 열병합발전소를 착공키로 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동희 포스코 사장과 허남식 부산시장이 참석했으며, 협약에 의해 부산광역시에서 수거한 하루 900여톤의 생활폐기물을 친환경적으로 처리해 금속류는 재활용하고 가연성폐기물은 발전소 연료로 사용해 시간당 2만5,000㎾의 전기를 생산한다는 계획이다.
포스코는 이를 통해 연간 160억원의 전력판매 수입과 폐기물을 재활용함에 따른 연간 12만5,000톤의 이산화탄소 배출권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사업은 그 동안 혐오대상이었던 폐기물을 연료로 자원화해 재활용하는 것으로, 지구온난화, 환경오염 등에 대응함과 동시에 친환경적인 에너지를 생산함으로써 정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저탄소 녹색성장의 주요 사업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포스코는 지난 2007년 11월 부산광역시와 사업추진을 위한 양해각서(MOU) 체결이후 사업제안서를 제출한 지난해 6월부터 1년3개월 동안 수차례 정부 전문기관의 검토를 거쳐 그 타당성을 검증받고, 기획재정부의 중앙민간투자사업심의를 통해 최종 사업자로 확정됐다.
내년 3월 착공해 2012년 8월 완공되는 이번 사업에는 총 2,449억원이 투자되며 정부지원금 1,372억원과 공동사업자인 포스코와 태영건설이 1,077억원을 분담한다.
국내 최초로 생활폐기물 자원화 사업에 참여하는 부산시는 발전소가 들어서게 될 기존 생활폐기물 매립장인 생곡매립장 인근을 환경자원공원으로 만들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번 사업이 가시화되면 부산시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전체 생활폐기물 문화를 획기적으로 바꾸는 일대 전환점이 되는 것은 물론 신재생에너지 보급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포스코는 생활폐기물 에너지사업을 체계적으로 지원, 육성하기 위해 전문회사인 ‘포스코이앤이’를 설립한 데 이어, 향후 부산시뿐만 아니라 다른 지자체의 생활폐기물 에너지사업에도 진출할 예정이며 포스코 연구기관인 RIST와 공동으로 관련기술 개발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또한 이번 사업시행자 지정을 계기로 포스코는 부산시 생활폐 기물 발전시설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11월중에 사업시행법인(SPC)인 ‘(주)포스코이앤이부산’을 태영건설과 7:3 지분비율로 설립할 계획이다.
신근순 기자
2009-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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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기 경영실적] KECin
국내최대 개별 반도체 회사인 KEC(대표 곽정소)는 지난 3분기 턴어라운드 실적을 달성했다고 16일 밝혔다.
KEC의 3분기 경영실적에 따르면 매출액 854억, 영업이익 15억을 기록하여 전분기 대비 매출액 15% 영업이익은 300% 증가했다.
회사 관계자는 “전 임직원이 위기 극복을 위해 고통을 분담하고 뻐를 깎는 노력으로 경영 환경 개선에 임한 결과가 서서히 나타내고 있다”고 말하고 “향후에는 경영실적 개선에 박차를 가할 것임”을 밝혔다.
김성준 기자
2009-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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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C, 제73회 CEO 포럼 개최
한국생산성본부(회장 최동규, KPC)는 18일 ‘상상력, 발상의 전환으로 위기를 돌파한다’라는 주제로 (주)일경 유석호 대표이사를 초청해 밀레니엄 힐튼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제73회 CEO 포럼’을 개최한다.
유석호 대표이사는 “‘꼬리가 개를 흔든다’라고 생각하는 것처럼, 성공을 원한다면 기발한 상상을 할 수 있어야 한다”며, 상상을 통한 성공 사례와 함께 두뇌를 활성화하는 7가지의 발명 아이디어 착상기법들도 간략히 소개할 예정이다.
유 대표는 미리 배포된 강연자료를 통해 마이링커, 온스크린 등의 아이디어 상품이 큰 성공을 거둘 수 있었던 비결을 밝히며, 회사가 경쟁력을 확보하는 것도 매우 중요하지만 ‘소비자들에게 어떤 편리함과 이익을 줄 수 있는지’가 먼저 선행되어야 하고, 더불어 상상력을 발휘하기 위해서는 부단한 학습 및 훈련이 필요함을 강조했다.
박진형 기자
2009-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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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프로덕츠, 신기술 적용 수소플랜트 건설
세계적인 수소공급업체 에어프로덕츠는 네덜란드 로테르담에 있는 엑손모빌의 정제소와 지역 내 소비자에게 공급하기 위한 새로운 세계 규모의 수소 생산 플랜트를 짓고 장기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지난 9일 발표했다.
특히 이번에 건설되는 플랜트는 시설의 에너지 효율성과 배출가스 감소를 극대화하기 위한 기술이 적용된다. 플랜트는 에어프로덕츠의 강화된 로테르담 수소 파이프라인 네트워크 시스템과 연결 되고, 2011년 하반기에 가동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로써 이 지역에서 에어 프로덕츠가 관리하는 현재의 35마일 수소 시스템에 4마일의 파이프 라인이 증가될 전망이다.
에어프로덕츠는 프랑스에 본사를 두고 석유, 가스, 석유화학, 건설시장을 지배하고 있는 세계적인 기업인 테크닙(Technip)과 국제 협력을 통해 플랜트를 건설하게 된다. 이 협력은 30개가 넘는 수소 생산 시설을 지어온 경쟁력 있는 기술과 세계적 수준의 안정성을 가지고 있으며 에어 프로덕트가 가스 분리 기술을 제공하고 테크닙은 수증기 개질을 위한 디자인과 건설의 전문성을 제공한다.
유럽과 중동 지역을 맡고 있는 Howard Castle-Smith 에어 프로덕츠의 선박가스, 장비, 에너지 담당 부회장은 “유럽에서의 이번 계약과 함께 엑손모빌과의 관계를 단단히 한 점과 새로운 최신 기술의 수소 생산 시설 설립에 대해 매우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이번 프로젝트는 현 에어프로덕츠의 생산과 로테르담에 있는 화학, 정제 산업에 공급하는 수 많은 수소 시설을 보유한 네덜란드 파이프 라인 네트워크 시스템을 향상 시킬 것”이라며 “이 프로젝트는 수소를 지속적인 발전의 중심으로 만든다는 우리의 공약을 증명할 것”이라고 밝혔다.
권혜진 기자
2009-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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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부품소재기술상’ 시상식
박진형 기자
2009-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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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D 조명산업 발전 위해 뭉쳤다
박진형 기자
2009-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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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 코펜하겐 협상회의 워크샵’ 열려
‘기후변화 코펜하겐 협상회의 워크샵’이 지난 13일 에너지경제연구원이 주최하고 지식경제부의 후원으로 서울 삼성동 그랜드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개최됐다.
이 자리에는 외교통상부, 지식경제부 등 우리나라 협상대표단을 비롯해 전경련, 대한상의 등 경제단체와 주요 업종별 단체, 기업, 연구기관, 학계 등에서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이번 워크샵은 교토의정서상의 제1차 의무기간이 만료되는 2012년 이후의 국제적 온실가스 규제의 틀을 논의하게 될 12월 코펜하겐 기후변화 당사국 총회를 불과 3주 앞둔 상황에서 개최되어 큰 관심을 모았다.
세부적으로는 포스트-교토 체제에서 △미국, EU, 일본, 호주 등 주요 선진국의 역할 △중국, 멕시코, 우리나라 등 주요 개도국의 역할 △코펜하겐 협상 전망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이번 워크샵에서 지식경제부 진홍 기후변화에너지정책관은 축사를 통해, “이번 워크샵은 전세계적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코펜하겐 회의를 앞두고 협상에 직접 참가할 정부대표단과 국내외 산업, 학계 등 전문가가 함께 모여 개최되는 최초의 협상 워크샵이라는 데 의미가 있다”라며 “이러한 노력이 선진국과 개도국을 잊는 가교로서 적극적 역할을 하고 있는 우리나라 정부의 협상력을 높이는 데 큰 기여를 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 날 워크샵은 2개의 세션으로 나뉘어, 먼저 미국, EU, 일본, 호주, 등 선진국의 입장 및 쟁점에 대한 토론이 이뤄졌고, 이어 중국, 멕시코, 한국 등 개도국의 입장에서 본 협상의 쟁점과 해결방안에 대해 열띤 토론이 이뤄졌다.
특히, 우리나라가 UN협상에서 제안한 NAMA등록부(Registry)와 NAMA크레딧팅(Crediting)이 구체적으로 논의돼 참가자들로부터 선도국과 개도국을 잇는 건설적 제안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최연희 기자
2009-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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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NC, 클린게이트 사업 ‘본격 추진’
클린룸 전문 설비 업체 (주)HNC(대표 임재영, www.vuum.co.kr)는 신개념 공기청정 멸균제품 ‘클린게이트(Clean Gate)사업’의 본격화를 선언했다. HNC는 지난 11일 TDR 기술연구소에서 건설, 전자, 문화, 경제, 언론 등 클린게이트 제품 사업에 관심 있는 각 업계의 주요 실무자 및 CEO가 참여한 가운데 클린게이트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클린게이트는 Gate형식으로 사람들이 지나가는 통로에 설치돼 각종 바이러스나 오염물질의 침투, 발생 그리고 누적을 방지하는 공기 청정의 기능은 물론 손 소독 및 전신 소독으로 감염방지의 기능 또한 갖춘 토털 청정 제품이다. 이번 사업설명회에는 HNC는 기존 Standard Gate 타입을 비롯해 Wing타입과 Single Stand 타입 세 가지 유형을 함께 선보여, 참가자들의 눈길을 끌었다.HNC 관계자는 “신개념 공기청정 멸균제품 Clean Gate로 시장가격경쟁에서 우위를 차지하고, 디자인과 서비스의 차별화를 통해 신시장을 적극 공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HNC는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열린 ‘2009 KRX 상장기업 IR EXPO’에 설치돼 신종플루 확산방지 및 예방에 큰 기여해 참관객 약 1만2천 여명이 안전을 책임졌다.
* 상담 및 문의:1577-3516
박진형 기자
2009-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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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전기차 제작 시범사업’ 추진
박진형 기자
2009-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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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重, ‘가스터빈’ 국내 첫 자체 제작
신근순 기자
2009-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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