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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기후변화교육도 ‘글로벌’
김성준 기자
2010-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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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음] 전대수 대전·충남북고압가스조합 이사장 부친상
전대수 대전·충남북고압가스공업협동조합 이사장의 부친께서 별세하셨기에 알려드립니다.
△빈소 : 대전 건양대 장례식장 귀빈 2호실
△발인 : 1월 12일
△연락처 : 042-600-6666
편집국 기자
2010-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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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T, 한국항공대와 MOU 체결
박진형 기자
2010-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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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강, 대우건설에 관심
신근순 기자
2010-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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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강 설비투자 6.9조원, 수출 250억불 달성목표
신근순 기자
2010-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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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TP, 일자리창출 ‘최우수’
충남테크노파크(원장 김학민)가 3년 연속 ‘일자리창출 연수사업’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충남TP는 8일 산하 기업연수원(소장 이재범)이 대전지방노동청(이하 대전노동청)이 실시한 2009년도 지역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충남TP는 이번 평가에서 충남의 전략산업 중 하나인 첨단문화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3D 디지털 콘텐츠 기술인력 양성과정’을 개설, 실무형 우수인력을 집중 양성한 점을 높이 평가 받았다고 설명했다.특히 미취업자 및 졸업예정자들로 상대로 한 이번 교육에서 3D 기술 전반에 걸친 이론과 현장실습을 교육일정에 편성하는 등 전문 인력 네트워크를 구축한 점도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충남TP는 이에 앞서 지난 2007년과 2008년에도 대전노동청으로부터 지역일자리창출 지원사업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이와 관련 충남TP는 3D입체영상 고급기술인력양성과정과 멀티미디어콘텐츠개발과정을 오는 3월 개설할 계획이다.충남TP 관계자는 “앞으로도 계속 전국 유수의 교육기관들과 경쟁해 중·고급인력 양성사업을 확보하는 한편 지역 내 청년층 일자리 창출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김성준 기자
2010-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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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토코리아
신근순 기자
2010-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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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수소연료전지 메카’ 된다
포항시가 추진하는 포항경제자유구역 내 포항융합기술산업지구 조성이 투자 본격화와 함께 급물살을 타고 있다 .
포항시는 최근 시와 경상북도, 포스코파워(주),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 간 포항경제자유구역 포항융합기술산업지구 내 수소연료단지 시범타운 조성 등을 위한 투자협정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포스코의 발전전문 자회사인 포스코파워는 영일만항 배후산업단지에 오는 2020년까지 미국 FCF사와 조인트 벤처 등의 형태로 2,880억을 투자하게 된다.
이를 위해 포스코파워는 2011년까지 영일만항 배후산업단지에 800억원을 투입해 7,920㎡규모의 연료전지 스택 제조공장을 건립할 계획이다.
또한 오는 2013년까지 600억원을 투자해 포항경제자유구역 내에 수소연료전지 발전소 및 홍보관 등을 짓고, 1,480억원을 들여 2020년까지 연료전지 부품소재와 실용기술 개발을 완료할 예정이다.
포항융합기술산업지구는 오는 2013년까지 포항시 북구 흥해읍 이인리, 대련리 일원에 3.75㎢ 면적 규모로 조성되며, 주변에 포항공대, RIST, 포항R&D지구, 테크노파크 2단지 등과 인접해 기존 R&D인프라를 활용하기 좋은 최적지로 바이오·의료, 소재·부품, 에너지 분야를 중심으로 첨단융합기술 R&D허브구축 및 산업단지를 유치 및 조성할 계획이다.
특히, 포항융합기술산업지구는 포항항(44선석, 연간 4,400만톤의 화물 처리가능)과 영일만항(3만톤급 4선석 접안가능)과 광역적 접근체계(대구~포항 고속도로, 동해남부선철도, 국도 7·28·31호선)의 확보로 환동해로 뻗어 나갈 수 있는 지리적 여건을 갖추고 있는 것이 장점이다.
박승호 포항시장은 “이 사업이 추진되면 포항경제자유구역은 연구와 제조, 실용화, 사업화의 기능을 모두 갖춘 수소연료전지 메카가 될 것이다” 며 “포항이 미래 청정 에너지원인 수소연료전지분야의 선도 도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신근순 기자
2010-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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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산업, 기술개발로 ‘월드베스트’ 간다
국내 소방산업 기술 중 10대 실용기술이 금명간 지정돼 이에 대한 개발지원이 집중적으로 이뤄질 전망이다.
한국소방산업기술원(원장 최진종)은 지난 7일 서울 양재동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소방방재청, 소방산업공제조합, 한국소방기구공업협동조합, 한국화재소방학회 등 유관기관과 소방용품 업계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년인사회를 갖고 기술원의 비전인 ‘월드 베스트 소방산업 육성’과 그를 위한 경영목표와 전략과제, 세부 계획 등을 밝혔다.
기술원은 업무보고에서 올해 주요업무로 소방산업 육성·지원, 해외진출 지원, 기술개발, 소방용품 규격 및 검사 시스템 선진화 등을 제시했는데 소방산업 육성·지원 대책 중의 하나가 10대 실용기술 개발지원 및 우수품질 인증 사업이다.
10대 실용기술 발표는 이달 혹은 다음달 중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발표 후 업계 등의 의견을 수렴하는 과정을 거쳐 확정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밖에도 이날 기술원은 최진종 원장의 신년인사말과 업무보고를 통해 소방산업체 경쟁력 기반 조성을 위한 소방산업체 컨설팅 지원, 소방산업 종합정보 시스템 구축 등의 대책을 밝혔다.
특히 국내 소방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대책이 다수 준비됐는데 먼저 해외인증 지원은 UL·FM·EN 등 해외인증의 전 성능시험 등 기술서비스와 함께 해외수출 관련 국내·외 인증에 대한 컨설팅 지원을 제공하기로 했으며 이를 위해 중기청의 컨설팅 기관 지정을 현재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또 소방용품 국제 인터넷 쇼핑몰을 개설하고 전자상거래 정보제공을 통한 수출상담과 규격인증 등을 지원하고 국·내외 엑스포를 통한 해외시자 진출도 지원한다.
업체별 품질관리 수준에 따른 3단계 선택적 검사체계 도입과 소방용품 글로벌 규격화를 통한 국제 통용성 확보도 눈에 띄는 대목이다.
특히 선택검사체계가 도입되면 품질관리가 최상위 평가를 받은 업체의 경우 6개월에 한번 종합공정검사만 받게 돼 업계의 기대가 크다.
최진종 원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원전수출이나 부르즈 두바이 건설에서 보듯이 우리 산업이 해외로 뻗어나가고 있지만 소방만 수출이 안 되고 있다”며 국내 소방산업의 해외진출을 위한 노력을 강조했다.
방재청 이기환 차장은 “(기술원은) 검정체제 복수화 추진과 관련해 검정업무에 대한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달라”고 주문했고 소방기구조합 정형로 이사장은 “업계가 종전 제도에 매달리지 말고 사회 여건의 변화에 맞춰 자구노력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성준 기자
2010-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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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파워, LED 집어등 기술특허
와이즈파워가 LED 조명을 이용해 기존 메탈할라이드 램프를 이용한 집어등의 단점을 극복하게 됐다.그린에너지 전문 부품소재 기업인 와이즈파워(대표 박기호)는 7일 LED 조명을 이용해 원하는 파장 대역의 빛을 원하는 방향과 범위에만 조사할 수 있는 집어등 관련 특허를 취득했다고 밝혔다. 와이즈파워가 이번에 확보한 특허기술은 LED 집어등의 발광 특성을 최적화하기 위한 등기구 구조와 제어방법 등에 대한 내용이다.이미 와이즈파워는 LED 조명을 사용한 집어등을 개발해 성능인증을 마친 바 있으며, 관련 특허를 출원해 지난해 12월에 특허권을 취득한 바 있다.와이즈파워의 LED 집어등 특허기술은 LED 조명을 이용해 포획하려는 대상 어류에 적합한 파장 대역의 빛만을 방출하며, 또한 최적화 된 조명기구 구조를 통해서 원하는 방향과 범위에만 빛을 방출할 수 있다. 이때문에 광 이용 효율은 물론 방열 효율까지 높일 수 있어 고출력 LED 집어등을 제공할 수 있다. 박병재 와이즈파워 부사장은 “이번 특허기술의 확보는 그간 국내 LED 집어등 시장에서 한발 앞서 기술과 제품을 개발에 온 노력을 인정받은 것이라고 생각한다”면서 “앞으로 특허기술이 적용된 고출력·고효율 LED 집어등을 통해 국내 수산업분야의 경쟁력 향상에 기여하는 한편, 해외 시장 개척에도 박차를 가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박진형 기자
2010-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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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소방, 소외계층 안심주택만들기 추진
대구 소방안전본부(본부장 김국래)는 올해 역점사업의 하나로 생계해결을 위해 안전에 소홀할 수 밖에 없는 소외계층에 대해 ‘안심주택 만들기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소방관이 직접 소외계층 거주시설을 방문해 적합한 위치에 소화기와 단독경보형감지기를 설치해 줌으로써 화재예방과 초기조치를 가능하게 하고 그 피해를 최소화시키기 위해 추진한다.
올해는 1,500세대를 지원한다는 목표로 1월부터 시행 중에 있으며, 수혜대상은 구·군청의 협조를 받아 선정하거나 관할 소방서에 신청을 하면 간단한 심사를 거쳐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소방관서에서는 본 사업과 연계하여 거주시설 안전점검과 건강체크를 비롯한 봉사활동도 병행함으로써 따뜻한 이웃사랑의 정을 나눌 계획이다.
대구 소방안전본부의 관계자는 “당초 예산문제로 추진이 어려웠는데 시의원들께서 사업취지를 알고 해결해 꼭 필요한 사람이 지원 받도록 시민들이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성준 기자
2010-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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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E절약' 최우선 과제로 선정
행정안전부(장관 이달곤)는 1월 정부청사부터 '에너지절약'을 최우선과제로 선정, ‘정부청사 에너지를 10% 줄인다’는 적극적인 목표를 세웠다. 이를 위해 행안부는 입주공무원의 에너지소비 행태변화를 유도하고, 낭비되는 시설구조를 발굴·개선하는 등 공격적인 에너지절감 실천을 추진할 계획이다. 구체적인 에너지절감 실천계획으로는 사무실 난방온도를 18℃로 낮추고, 기준조도(照度)가 충족되는 사무실의 남쪽창가와 사무환경에 지장이 없는 장소 또는 사무공간 내에서도 사용하지 않는 공간전등을 제거했다. 대기전력 소비를 줄이기 위해 컴퓨터, 복사기, 모니터 등의 전원무선콘센트제어기를 全청사에 설치토록할 계획이다. 올해부터 신축되는 지자체를 포함한 모든 청사에 대해 건물에너지효율 1등급 취득, 친환경건축물인증 등을 의무화해 에너지절약형으로 신축될 수 있도록 설계단계부터 집중관리하고 에너지사용시설 전반에 걸쳐 에너지사용실태부터 손실요인까지 개선토록 하는 에너지진단을 全청사에 의무적으로 실시하도록 하는 등 실행 가능한 구체적인 에너지절약 실천방안을 담고 있다. 2009년도의 경우에 정부청사 에너지절약 실천계획을 꾸준히 실천한 결과 중앙청사 등 6개 청사에서 지난해 절감목표 (3%절감)를 훨씬 상회하는 약 7.2% (금액으로 약 7억원)를 절감하는 성과를 올렸으나, 2010년도에는 정부청사는 물론 지방자치단체청사, 공기업 등 모든 공공청사에서 10% 절감을 목표로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행안부는 앞으로 녹색생활 실천에 대한 분위기 조성과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정부청사 녹색생활실천 10대 수칙을 제정해 적극 실천하고 있으며, 공공부문은 물론 민간부문에까지 이 분위기가 확산되어 자발적인 참여와 활동으로 이어지도록 할 계획이다.
고봉길 기자
2010-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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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퇴촌면에 도시가스 공급
경기도는 수도권 권역 내 상대적 소외지역이었던 광주시 퇴촌면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던 도시가스가 9일부터 본격 공급되어 주민불편이 해소될 전망이다.
경기도는 퇴촌면지역 주민에게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해 정주의식을 고취시키고자 청정연료인 도시가스 공급사업을 추진해 지난 2007년 11월26일 도와 광주시 그리고 대한도시가스(주) 3자간에 도시가스 조기공급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2008년 12월에 착공해 개통하게 됐다.
개통식은 퇴촌면 도시가스추진위원회 주관으로 9일 퇴촌면사무소에서 김문수 경기도지사를 비롯한 광주시장, 국회의원 등 지역주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한다.
경기도의 관계자는 "도시가스는 이제 주민들에게 필수연료로 인식되고 있는 만큼 시와 도시가스사가 긴밀히 협력해 도시가스가 조기에 확대공급 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며 "도로굴착허가 등 신속한 행정절차 이행으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엄태준 기자
2010-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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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산업 동향 한눈에
국내 태양광산업의 발전과 세계 시장으로의 도약을 위한 태양광 전문 전시회 ‘솔라콘 코리아 2010’이 코엑스에서 2월3일부터 3일간 개최된다.
태양광은 최근 큰 관심을 모으고 있는 신성장 동력으로 독일의 Fraunhofer 연구소의 선진 태양광 기술 세션을 필두로 해, 세계 태양광 기술의 발전방향과 산업 동향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또 EU, 미국, 아시아 주요국가의 에너지 정책을 담당하는 정부 전문가들이 국가별 정책 및 관련 핵심 이슈들을 논의할 예정이다.
솔라콘 코리아에는 전세계 태양광산업을 주도하고 있는 유럽, 일본, 미국 등과 국내 주요 업체들이 100여 부스 규모로 참여해 재료장비에서 셀, 모듈 및 시스템 설치 등 최신 기술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올해로 23회를 맞는 반도체 전시회 세미콘 코리아, LED 코리아와 동시에 개최되어 관련 산업과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것으로 보인다. 주최회사인 세계반도체장비재료협회에서는 전시회뿐만 아니라 국제 인적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도 함께 제공한다.
또한 전시장내의 PV Museum에서는 태양광 제조 기술에 관한 일반적인 공정 과정이 전시되어 태양광에 대한 이해를 도울 예정이다.
세계반도체장비재료협회 세미의 PV 태양광 그룹에서는 이미 일본의 PV Japan, 미국, 유럽의 Inter-solar 전시회를 2009년 공동 개최하였고, 2010년에는 솔라콘 코리아, 차이나와 Inter-solar 인디아를 개최한다.
김성준 기자
2010-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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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시험硏, 미국선급協 시험기관 지정
KTR(한국화학시험연구원 영남본부)이 국내 최초, 세계 3번째로 ABS(미국선급협회)로부터 시험기관 지정을 받았다.
울산시는 미국선급협회(ABS, American Bureau of Shipping)가 지난해 12월30일 KTR 영남본부에 대해 ‘국제해사기구(IMO)의 선체보호도장분야(PSPC) 성능평가 시험기관으로 지정한다’고 통보하고 인증서를 발급했다고 밝혔다.
이는 국내 조선업계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얻어낸 것이어서 더욱 값진 성과로, 앞으로 미국선급협회는 KTR에서 발급한 선박의 선체보호도장 성능평가 결과를 미국선급협회가 자체 시험한 결과와 동일하게 수용하게 된다.
따라서 국내 조선업계 및 선박용 도료업체들은 해외기관을 이용하지 않고 국내에서 KTR 영남본부를 통해 시험·평가를 받으면 돼 시간과 비용면에서 적잖은 이득을 볼 수 있다.
이번 시험기관 지정으로 KTR 영남본부는 2008년 한국선급(KR), 2009년 노르웨이선급(DNV)에 이어 미국선급에서도 국제해사기구의 선체보호도장 성능평가 시험기관으로 인정받는 국내 유일한 시험연구기관으로 자리 잡게 됐다.
특히 선체보호도장(塗裝)은 철판, 용접과 함께 선박의 3대 구성요소를 차지하고 있을 정도로 조선산업에 있어 가장 중요한 부문 중 하나다.
KTR 영남본부는 선체보호도장은 물론 철판, 엔진, 평형수 미생물 시험 등 조선관련 핵심 시험·검사를 대부분 수행해 오고 있다.
울산시의 관계자는 “KTR영남본부의 이번 미국선급 시험기관 지정은 수주물량 감소와 중국업체의 추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 조선업계와 선박용 도료회사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KTR 영남본부는 4팀 39명으로 2007년 3월22일 개원, 신화학물질 규제 대응과 자동차조선, 화학, 환경 등 소재를 중심으로 공인시험을 수행하고 있다.
고봉길 기자
2010-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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