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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공단 영남, 동해선 신형 승차권 발매기 구축 착수
엄태준 기자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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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경자청, 中 안후이성 과학자 기업가 협회와 투자유치 협력
신근순 기자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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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 1Q 영업익 2.8조 ‘사상 최대’
엄태준 기자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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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부, 재생E 확대 뒷받침 장주기 ESS 현장 점검
태양광과 풍력 등 재생에너지 비중이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 전력계통 불안정성 해소에 필요한 장주기 에너지저장장치(ESS) 국산화 기술개발을 점검하고 지원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했다.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13일 김성환 장관이 △에이치투(바나듐 흐름전지) △스탠다드에너지 △한국기계연구원(액체공기 에너지저장) 등을 잇달아 방문해 장주기 ESS의 생산 공정과 핵심 기술개발 현황을 점검하고, 차세대 기술 육성을 위한 민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행보는 지난 2월20일 발표된 '차세대 분산형 전력망 추진계획'의 후속 조치의 일환으로, 재생에너지 비중 확대에 따라 불가피하게 심화되는 전력계통 불안정성 해소 방안을 모색하고, 재생에너지의 국가 주력 전원화를 뒷받침할 현장 기술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정부는 재생에너지 주력 전원화와 전력계통 안정화를 동시에 달성하기 위한 핵심 과제로 ‘8시간 이상 장주기 에너지저장(LDES)’ 확보를 꼽고 있다. 특히 비리튬계 장주기 에너지저장 기술은 화재·폭발 우려가 거의 없고, 나트륨·공기 등 보편 소재 활용을 통한 공급망의 위기를 최소화할 수 있다. 또한 25~30년 이상의 장수명 운전 등 리튬이온전지 대비 본질적 우위를 갖추고 있어 장주기 에너지저장장치의 핵심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이번에 김성환 장관이 방문한 에이치투(H2)는 국내 독자 기술을 기반으로 바나듐 흐름전지를 생산하는 전문 기업이다. 수계 전해액 기반으로 화재 안전성을 확보하고, 2만 회 이상의 충·방전 수명을 갖춰 대규모 전력저장에 최적화된 ESS를 생산 중이다. 현재 연간 330MWh 규모의 생산 능력을 갖춘 에이치투는 전 세계 시장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1.2GWh 규모의 제2공장 건설과 함께 스페인, 호주, 베트남 등에 해외 수출을 본격 확대하고 있다.스탠다드에너지는 전해액이 외부로 순환하지 않는 독자적인 바나듐 이온배터리(VIB) 기술을 보유한 기업이다. 펌프, 탱크, 배관 등을 사용하지 않고 바나듐 이온을 통한 충전 및 방전이 가능한 기술로, 안전성과 설치 용량의 유연성 등을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 스탠다드에너지는 이러한 혁신성을 바탕으로 글로벌 상용화 기반을 빠르게 넓혀가고 있다.기계연구원은 액체공기 에너지저장(LAES) 원천기술 개발을 주도하고 있다. 공기를 영하 196℃ 이하로 냉각·액화하여 저장한 후 기화·팽창시켜 터빈을 구동하는 방식으로 대용량 장주기 에너지저장에 유리한 기술이다. 연구원은 공기 액화를 위한 핵심 기술개발을 완료했고, 경남 김해에 1.5MWh 규모의 실증 테스트베드 구축을 통해 기술 검증을 완료할 계획이다.김성환 장관은 “재생에너지가 진정한 주력 전원이 되기 위해서는 이를 뒷받침할 장주기 에너지저장장치의 기술 다변화와 조기 상용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면서, “장주기 에너지저장장치 기술의 조기 육성과 세계 시장 진출을 위한 국내 트랙레코드 확보에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신근순 기자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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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량·중대형 부품 제작 특화 WAAM, SMR·방산·조선 적용 확대 전망
신근순 기자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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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 협업 16조 상생 무역금융 공급
민·관이 협업을 통해 조선산업 공급망 보증과 수출 중소·중견기업의 성장 지원 등 총 16조원 규모의 상생 무역금융을 공급한다. 산업통상부(장관 김정관)와 금융위원회(위원장 이억원)는 13일 울산 현대 라한호텔에서 ‘상생 무역금융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협약식에는 김정관 산업부 장관과 금융위원장을 비롯해 HD현대중공업, 한화오션, 삼성중공업 대형조선사 3사 대표와 하나은행, 우리은행, 신한은행의 은행장, 무역보험공사 사장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조선산업 수출공급망 보증을 위해 한화오션과 우리은행, 삼성중공업과 신한은행이 협업해 각 213억원씩 총 426억원을 무역보험기금으로 신규 출연한다. 지난 1월 선제적으로 업무협약을 체결한 HD현대중공업(50억원), 하나은행(230억원)의 출연금을 포함해 향후 1조원 규모의 무역금융이 조선산업 협력업체 대상으로 공급된다. 협력업체는 최대 2.5%p 인하된 우대금리로 최대 3년까지 자금 대출이 가능하다. 보증료율도 0.7%로 인하하고, 보증한도도 기존보다 확대한다. 이를 통해 협력업체는 경영 안정화를 도모할 수 있고, 조선 3사는 안정적으로 기자재를 공급받을 수 있게 된다.이와 함께, 중소·중견기업의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생산적 무역금융을 15조원으로 확대 공급하는 내용의 업무협약도 체결됐다. 향후 시중은행과 무역보험공사는 해외사업 수요를 공동 발굴하여 우리기업의 중장기 해외진출을 적극 지원하고, 수입자의 신용정보를 활용하여 리스크 관리도 공동 대응할 계획이다.산업부와 금융위는 앞으로도 수출 중소·중견기업이 대기업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상생 무역금융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무역보험을 활용하면 민간기업·은행의 출연금에 협약배수를 적용해 출연금 대비 대규모 무역금융 공급이 가능해지는 만큼, 민·관 협업 기반의 상생 무역금융 모델을 K-조선 뿐 아니라 전산업으로 확산하고, 시중은행과 협력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신근순 기자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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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X Japan, 국내 기업 일본시장 진출 지원 확대
유혜리 기자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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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안전公, 몽골과 가스안전 협력 확대
유혜리 기자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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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질자원연, 희토류·달자원·복합재난 국가전략기술 강화
유혜리 기자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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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ISS, 한·중·일 차세대 측정표준 협력 본격화
유혜리 기자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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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 글로벌 반도체 재료 매출 732억불, 사상 최대 실적
유혜리 기자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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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TP, ‘AI 기반 기업지원 통합플랫폼’ 운영
엄태준 기자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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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공단 강원, 중앙선 80년 역사 담은 스토리북 발간
엄태준 기자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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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정선아리랑열차 2년 만 정선선 운행 재개
유혜리 기자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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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주 유가↓, 美-이란 휴전 기대
유혜리 기자
2026-0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