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노조합, ‘제11회 나노융합산업人 등반대회’ 성료
유혜리 기자
2024-04-29
-
재료연 연구소社 ‘트윈위즈’, 초기창업 지원사업 선정
유혜리 기자
2024-04-29
-
中 희토류 수출 통제 강화, 올해 공급과잉 완화 전망
유혜리 기자
2024-04-26
-
동국씨엠, 1분기 영업흑자 전환
고은희 수습기자
2024-04-26
-
LG화학, 中 데상트 신발 친환경 소재 적용
고은희 수습기자
2024-04-26
-
전기차·배터리 효율향상 CNT·그래핀 국제표준안 제안
우리나라가 전기차 및 배터리 효율 향상에 기여하는 탄소나노튜브(CNT), 그래핀 등 나노소재에 대한 국제표준화를 추진한다.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원장 진종욱)은 4월 22일부터 26일까지 서울 코트야드메리어트 호텔에서 한국, 미국, 일본, 독일 등 7개국 표준 전문가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나노전기전자 분야(IEC/TC 113) 기술위원회를 온·오프라인으로 동시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위원회에서 우리나라는 강점을 가진 반도체, 디스플레이, 이차전지에 사용되는 나노소재 기술의 표준을 논의한다. 우리나라 전문가가 2022년부터 의장을 맡고 있으며, 특히 나노분야는 현재 논의 중인 58종의 표준 중 20여 종을 우리가 주도해 제안하는 등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이번 총회에서 우리나라는 전기차, 이차전지의 효율성을 증가하고 충전 시간을 단축할 수 있는 나노소재에 대한 국제표준안 4종을 신규로 제안했다. CNT, 그래핀은 강도가 높고 출력 특성이 우수하여 전기차 등의 효율성을 향상할 수 있으며, 배터리의 에너지 밀도를 높여 충전 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 이번에 제안한 표준은 나노소재의 전기적 특성 및 전자기파에 대한 차폐 성능을 평가하는 방법을 개발한 것으로 향후 반도체, 전기차, 이차전지의 안정성 및 효율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오광해 표준정책국장은 “나노소재는 향후 글로벌 시장에서 지속적인 수요 증대가 예상되는 산업으로 국제표준 협력을 강화하고 국제표준화 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의지를 전했다.
고은희 수습기자
2024-04-26
-
고무처럼 늘어나는 신축성 전극 소재 개발
고은희 수습기자
2024-04-26
-
첨단세라믹, 배터리·반도체 등 신산업 적용 확대 논의
신근순 기자
2024-04-25
-
린데·바스프 등, 올레핀 생산 大 스팀크래커 전기가열로 시범공장 가동
편집국 엄태준
2024-04-25
-
섬유개발연, 약물방출 소화기계 스텐드용 메디컬 섬유 개발
고은희 수습기자
2024-04-25
-
재료연, 기관평가 연구개발 국무총리 표창
유혜리 기자
2024-04-25
-
무림, ‘친환경 펄프 종이 컵리드’ 생기원장상 수상
유혜리 기자
2024-04-25
-
한솔제지, 100% 재활용펄프 사용 팬시지 패키징연합회장상 수상
유혜리 기자
2024-04-25
-
코오롱ENP, ‘차이나플라스’서 글로벌 엔지니어링플라스틱 기술력 선
신근순 기자
2024-04-24
-
과기부, 초격차 확보 24개 미래소재 신규 연구단 출범
신근순 기자
2024-0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