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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케미컬, 컴포지트 사업부 동성티씨에스 SGPE 매각
친환경 화학소재 전문기업 동성케미컬(대표이사 백진우·이만우)이 컴포지트 사업부와 자회사 동성티씨에스를 매각하고 본격적인 사업 구조 재편에 나섰다.동성케미컬은 지난 4월 에스지프라이빗에쿼티(SGPE)와 컴포지트(Composite) 사업부 영업양수도계약과 동성티씨에스 지분 전량에 대한 주식매매계약을 체결하고 최근 모든 절차를 마무리했다고 2일 밝혔다. 동성티씨에스 지분 처분 금액은 약 316억 규모다.동성케미컬은 지난 2014년 동성티씨에스를 인수하고 2017년 동성티씨에스의 컴포지트 사업부를 인적 분할해 흡수합병한 바 있다. 동성티씨에스는 중장비·상용차의 내·외장 부품, 동성케미컬 컴포지트 사업부는 자동차용 열경화성 복합소재 SMC(Sheet Molding Compound) 사업을 영위해 왔다.동성케미컬은 매각으로 확보한 자금을 신성장 동력에 투입한다는 계획이다. 동성케미컬 관계자는 “이번 매각은 기업 가치 제고를 위한 것”이라며 “4대 신사업인 친환경, 고기능, 에너지, 바이오헬스 부문을 중심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고도화해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신근순 기자
2024-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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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3자녀 가족 KTX ‘반값’ 할인
유혜리 기자
2024-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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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정, 가정의 달 맞이 수목원 행사
유혜리 기자
2024-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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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벤처스, 나노셀룰로오스 제조 에이엔폴리社 신규 투자
고은희 수습기자
2024-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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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안전公, 어린이날 맞이 영육아원 사회공헌활동 펼쳐
한국가스안전공사(사장 박경국)가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과의 상생을 지속하고 있다.가스안전공사는 2일 충북 제천시에 소재한 제천영육아원에서 어린이 날을 앞두고 ‘사랑해 ! 우리 같이 놀자~’라는 주제로 아동과 함께하는 김밥·유부초밥 만들기, 풍선놀이, 즉석 스티커 사진 촬영 등 체험형 사회공헌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올해로 창사 50주년, 충북혁신도시 지방이전 11주년을 맞는 공사는 본사가 소재한 충북 음성·진천 혁신도시뿐만 아니라 지방소멸시대에 대응하기 위해 충북 도내 인구소멸위기 지역까지 사회공헌활동 등 지역발전 지원 범위를 확대 중이다.공사의 사회공헌활동 관계자는 “미래의 주인공인 어린이와 청소년이 밝고 바르고 건강하게 성장하는데 작은 보탬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사회적 약자들을 찾아 도움의 손길이 미칠 수 있도록 후원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한편 제천영육아원은 1963년 설립돼 현재 0~18세 아동·청소년 약 30여 명이 생활하는 보육시설이다.
신근순 기자
2024-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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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료2023년 산업가스 87社 경영실적
유혜리 기자
2024-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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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프린팅연구조합, TTA 주관 3D프린팅 창의융합 전문 표준화 포럼 운영을 통한 국가 경쟁력 확보
신근순 기자
2024-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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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건테크, 금속 3D프린팅 글로벌 국방·방산시장 진출 모색
신근순 기자
2024-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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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나허브, 암모니아 크래킹·수소 복합발전 세미나 개최
수소 운반체로서 암모니아가 각광을 받고 있는 가운데 고온에서 암모니아를 분해해 수소를 생산하는 암모니아 크래킹 기술과 수소 복합발전을 연계하는 기술과 경제성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된다.세미나허브는 오는 6월14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 2층 사파이어홀에서 ‘암모니아 크래킹 기술과 초고효율 수소 복합발전 연계 기술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암모니아 크래킹 기술과 수소 복합발전의 연계는 향후 탄소중립 달성을 위해 필요한 기술 중의 하나로 손꼽히고 있다. 수소 복합발전에 암모니아 크래킹 기술을 적용 시, 암모니아 분해로 발생하는 질소는 수소 터빈의 성능을 향상시키고 에너지 효율 또한 높여주는 장점이 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암모니아 크래킹(cracking) 및 분리 정제 기술 개발 동향(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암모니아 분해용 촉매 기술 동향(KIST) △암모니아 분해 기술 경제성 평가(충북대학교) △암모니아 크래킹(cracking) 상용 플랜트 기술 동향(KBR) △암모니아 분해용 연소기 및 발전 연계 기술(서울과학기술대학교) △암모니아 기반 수소발전을 위한 연료전지 기술 동향(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암모니아 크래킹과 연계된 초고효율 수소 복합발전 기술 동향(두산에너빌리티) 등이 발표될 예정이다. 세미나허브 관계자는 “암모니아는 액화에 적은 에너지만 사용되고, 분해 시 수소와 질소만을 생성해 친환경적”이라며 “이번 세미나를 통해 암모니아 크래킹과 수소 복합발전 연계 기술에 대해 명확히 이해해 탄소중립을 달성하는 데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번 세미나의 사전등록 기간은 6월10일까지이며, 행사 관련 자세한 내용은 세미나허브 홈페이지 또는 전화(02-2088-6488)로 문의하면 된다.
편집국
2024-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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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올 4분기 수소특화단지 최초 지정
수소산업 집적화와 수소전기차·연료전지 등의 개발·보급을 지원하는 수소특화단지가 올해 4분기 국내 최초로 지정된다.산업통상자원부(장관 안덕근, 이하 산업부)는 5월1일부터 6월28일까지 광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수소특화단지 지정 공모’절차를 개시한다고 밝혔다.산업부는 지자체가 제출한 육성계획서를 중심으로 수소산업 집적도, 기반시설 구축 여부, 지역산업 연계 가능성, 파급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후, 국무총리 주재 수소경제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올 4분기 중 수소특화단지를 최초 지정할 계획이다.수소특화단지는 수소법에 따라 수소사업자 및 지원시설의 집적화와 수소전기차·연료전지 등의 개발·보급을 지원하기 위해 지정하는 지역이다. 수소특화단지로 지정되면 △기반시설 구축(인프라 구축 사업 기획 및 예타 조사 지원, 인프라 구축 예산 확보) △기업 입주·유치 지원(수도권 기업 지방이전 보조금 우대, 산단 산업용지 계약시 수의계약 허용) △기업 성장·투자 지원(맞춤형 지원사업, 입주기업 R&D·세제 지원) 등이 지원된다.수소특화단지와 별도로 수소 클러스터 조성사업이 지난해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함에 따라 올해부터 본격 추진될 예정이다. 클러스터 조성사업은 △수소 저장·운송 클러스터(강원 동해·삼척/’24~‘28/총사업비 3,177억원) △수소 연료전지발전 클러스터(경북 포항/’24~‘28/총사업비 1,918억원) 등이 있다. 산업부는 이번 공모를 통해 예산산업인 클러스터 조성사업과 법적 지원제도인 수소특화단지를 통합·연계해 수소산업 생태계 조성을 촉진할 계획이다.또한 수소특화단지로 바로 지정은 어렵지만 수소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해 산업 집적화가 필요한 지역은 사전기획 연구용역(2개 지역, 각 2.5억원 지원) 등을 통해 예타사업 추진여부를 검토해 나갈 계획이다.산업부는 지난 19일 ‘수소특화단지 추진계획 설명회’를 개최해 지정계획, 일정 등을 지자체에 안내한 바 있으며, 5월 중 ‘평가계획 실무설명회’를 개최하고 평가기준, 육성계획서 작성 등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엄태준 기자
2024-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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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재료연구원 인사
5월1일 자 ▷부원장 유봉선
편집국
2024-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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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연 하윤철·전연도·김대호 박사, 과학기술유공자 선정
김민석 수습기자
2024-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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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엔지니어링, 유럽·남미 신재생E 발전사업 확대
현대엔지니어링이 유럽 및 남미 권역의 신재생에너지 발전사업 확대에 나선다.현대엔지니어링(대표이사 홍현성)이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와 신재생에너지 발전사업 공동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이하 MOU)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이날 현대엔지니어링 본사 계동사옥에서 진행된 체결식에는 홍현성 현대엔지니어링 대표이사와 이강훈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 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향후 사업 진행방향에 관한 논의 후 업무 협약을 맺었다.양사는 이번 MOU체결을 계기로 유럽 및 남미 권역의 신재생에너지 발전사업에 대하여 타당성조사(Feasibility Study)를 비롯 사업개발, 금융조달, 건설 및 운영 등 전 사업개발영역을 대상으로 협력할 계획이다.현대엔지니어링과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는 폴란드 ‘폴리머리 폴리체 PDH/PP 플랜트’사업을 통해 이미 호흡을 맞춘 경험이 있다.2018년 출범한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는 유럽지역 최초 투자사업으로 해당 사업을 선정했으며, 현대엔지니어링의 플랜트 설계/시공 기술력을 기반으로 2019년 최종 수주에 성공함으로써 ‘해외건설 팀 코리아’의 우수한 역량을 입증했다.지난해 8월, 현대엔지니어링은 에퀴노르코리아(노르웨이 국영 종합에너지 기업), LG화학 등 4개 社와 함께 제주 추자도 인근 해상풍력 발전사업 공동개발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이는 제주 추자도 인근 해역에 발전용량 3GW급 해상풍력발전단지를 건설하는 내용으로, 현대엔지니어링을 비롯한 5개 社는 본격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긴밀히 협의 중이다.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이번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당사의 신재생에너지 관련 사업 개발에 한층 더 속도가 붙을 것”이라며, “당사는 앞으로도 차세대 에너지 관련 사업 개발에 적극적으로 나섬으로써 지속가능한 미래를 창조하는 기업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김민석 수습기자
2024-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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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 영업익 6247억 달성, 전년비 67% 증가
SK이노베이션이 1분기 석유, 윤활유사업의 강세로 전분기대비 영업이익이 증가했다.SK이노베이션은 29일 개최한 2024년 1분기 실적발표에서 매출액 18조 8,511억원, 영업이익 6,247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전분기대비 매출액은 1.5% 감소하고 영업이익은 67% 증가했다.이에 대해 SK이노베이션은 “유가 상승에 따른 재고관련 이익과 정제마진 개선 등으로 에너지, 화학사업의 영업이익이 전 분기 대비 증가해 1분기 실적을 이끌었다”며 “배터리사업은 캐즘(Chasm, 일시적 수요정체)에 따른 판매물량 감소 및 판가 하락 등으로 인해 1분기 수익성이 다소 부진했지만, 대규모 수주에 따른 글로벌 전 생산설비의 가동률 향상 및 첨단 제조 생산 세액공제(AMPC) 확대 등 영향으로 중장기 수익성이 개선될 것”이라고 설명했다.각 사업별 실적을 살펴보면 석유사업은 정제마진 강세와 유가 상승에 따른 재고관련이익으로 1245억원의 영업이익을, 윤활유 사업은 견조한 수요에 따른 판매량 증가와 고정비 감소효과 등이 작용해 1544억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했다. 배터리사업은 해외 법인들의 생산성 향상에도 불구하고 고객사 재고 조정에 따른 가동률 저하, AMPC 축소 등으로 인해 판매물량 감소 및 판가하락으로 영업손실 3,315억원을 기록했다. 소재사업 역시 전분기 대비 고객사향 판매 물량 감소 및 가동률 하락으로 고정비 부담이 가중돼 영업손실 644억원을 기록했다.2분기 시황 전망은 석유사업 시황은 OPEC+ 감산 지속, 드라이빙 시즌에 따른 이동 수요 개선 등으로 견조한 정제마진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화학사업은 하반기 가솔린 블렌딩 수요 증가 등으로 파라자일렌(PX) 스프레드가 점차 개선되고, 중국 정부의 내수활성화에 따라 폴리에틸렌(PE) 및 폴리프로필렌(PP)의 스프레드가 보합세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윤활유사업은 계절적 성수기 진입에 따른 수요 증가 등의 영향으로 긍정적 수익성을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석유개발사업은 중국 17/03 광구가 올해 3분기 최대 생산량 도달을 목표로 하고 있어 이에 따른 외형 및 이익 성장이 기대된다.배터리사업은 SK온 출범 이후 단 2년 만에 180조원 규모 물량을 추가 수주해 누적수주잔고가 400조원을 돌파했으며, 고객사의 재고 축적 수요 및 현재 진행 중인 라인 운영 최적화 등을 통해 점진적으로 출하량이 증가할 전망이다. 또 비우호적인 업황에 대응하기 위해 글로벌 생산설비 증설 시점을 탄력적으로 운영하고 있어 수익성 역시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김민석 수습기자
2024-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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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1Q 영업익 2646억, 전년비 67% 감소
1분기 LG화학의 석유화학부문 부진으로 영업이익이 전년동기대비 크게 감소했다. LG화학이 연결기준 매출 11조 6,094억원, 영업이익 2,646억원의 경영실적을 달성했다고 30일 발표했다. 전년동기대비 매출은 19%, 영업이익은 67% 각각 감소했다. 전분기대비로는 매출은 11.6%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7% 증가했다. 사업부문별 1분기 실적 및 2분기 전망을 살펴보면, 석유화학부문은 매출 4조 4,552억원, 영업손실 312억원을 기록했다. 지정학적 리스크에 따른 원료가 상승에도 불구, 긍정적인 나프타 래깅(원재료 투입 시차) 효과와 비용절감 활동 등을 지속해 전분기대비 적자 폭을 줄였다.2분기는 고유가·고금리 장기화 등의 불확실성이 있지만 가전 및 주요 제품의 성수기 진입과 고부가 제품의 신규라인 가동 등에 따른 수익성 개선이 전망된다.첨단소재부문은 매출 1조 5,834억원, 영업이익 1,421억원을 기록했다. 전지재료는 전분기 기저효과 등에 따라 출하량이 큰 폭으로 증가했다. 전자소재는 고부가 제품의 비중 확대 등으로 부문 전체의 매출과 수익성이 개선됐다. 2분기는 양극재 출하량 증가 및 메탈가 안정화에 따라 역래깅(원재료 투입 시차에 따른 이익 감소) 영향이 감소하며 수익성 개선이 예상된다. 생명과학부문은 매출 2,849억원, 영업이익 33억원을 기록했다. 당뇨, 성장호르몬 등 주력 제품의 안정적인 판매로 전년동기 대비 매출은 소폭 상승했지만, 글로벌 임상 과제 수행에 따른 R&D 비용이 증가했다. 2분기는 주요 제품의 견조한 판매와 특히 희귀비만치료제 라이선스 아웃 계약금 인식으로 일시적인 매출 및 수익성 증가가 전망된다. 에너지솔루션은 매출 6조 1,287억원, 영업이익 1,573억원을 기록했다. 전략고객향 수요에 적극 대응하여 원통형 매출 증가에도 불구, 전방시장의 일부 수요 둔화 및 메탈가 하락에 따라 전분기 대비 매출과 수익성이 감소했다. 2분기에는 유럽 등 전방시장 수요 약세 가능성에도 불구, 주요 고객사향 물량 확대로 매출 성장이 전망된다.팜한농은 매출 2,457억원, 영업이익 349억원을 기록했다. 비료 판가 하락으로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이 감소했으나, 작물보호제 해외 판매 확대 및 판가 인상으로 수익성은 개선됐다. 2분기에는 저수익 비료 화공사업 중단으로 매출 감소가 예상되지만, 작물보호제해외 판매 확대 등으로 연간 수익성은 개선될 전망이다. LG화학 CFO 차동석 사장은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회사의 위기관리 능력을 토대로 전분기 대비 개선된 수익성을 달성했다”며, “3대 신성장동력 중심의 근본적인 사업 경쟁력 제고와 운영 최적화 활동 등을 통해 점진적인 실적 개선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민석 수습기자
2024-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