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11-10-14 10:41:35
기사수정

충청북도가 지난 12일부터 4일간 서울코엑스에서 환경부‧녹색성장위원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2011년 저탄소 녹색성장박람회’에 참가했다.

이번 박람회는 정부, 공공기관, 삼성, LG 등 대기업과 중소기업체 등 총 200개사 700부스가 꾸려진 역대 최태 규모로 충북도는 지방자치단체로는 유일하게 참가한다.

도는 총 4개 부스 규모로 충북관을 설치해 세계적인 바이오 메디컬 허브인 충북 오송, 태양광 산업의 메카 충북과 충북의 녹색길, 녹색관광 등을 통해 '생명과 태양의 땅 충북','녹색관광 최적지 충북'을 적극 홍보 중이다.

충북도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를 계기로 충북이 민선5기 핵심전략으로 추진하고 있는 바이오․태양광산업 육성전략 및 녹색성장 산업의 핵심인 바이오와 태양광산업 입지의 최적지임을 전국에 확실히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amenews.kr/news/view.php?idx=8806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3D컨트롤즈 260
EOS 2025
프로토텍 2025
로타렉스 260 한글
엔플러스솔루션스 2023
엠쓰리파트너스 23
린데PLC
스트라타시스 2022 280
23 경진대회 사각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