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식재산보호협회는 제2대 한국지식재산보호협회장에 현대모비스 전호석(58·사진)부사장이 선임되었다고 밝히고, 13일 한국 지식재산보호협회에서 취임식을 가졌다.
한국지식재산보호협회는 지식재산 보호기반을 조성하고 유관기관간 협력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지난 1월 창립하여, 위조상품 유통근절, 특허법률구조사업, 해외에서의 지식재산보호 등 지식재산권 보호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오고 있다.
전 회장은 현대자동자 유럽기술연구소 소장, 시험센터장 상무 및 부사장 등을 거쳐 현재는 현대모비스 부사장으로 재직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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