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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09-10-10 15: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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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철 미리넷솔라 회장(右)과 정태영 대우증권 기업금융 총괄대표가 계약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상철 미리넷솔라 회장(右)과 정태영 대우증권 기업금융 총괄대표가 계약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태양전지 제조 기업 미리넷솔라(대표 이상철)는 지난 8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해외주식시장 상장을 위한 국내 대표 주간사로 대우증권(대표 임기영)을 선정하고 조인식을 실시했다.

내년 1분기 나스닥 상장 목표인 미리넷솔라는 이미 해외 주간사로 호주 맥쿼리증권을 선정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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