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환경성은 최근 ‘2009년 이산화탄소 배출 억제대책 사업비등 보조금(민간 전용) 에너지절약 자연냉매냉동 등 장치 도입 촉진사업’의 보조대상사업 11건을 채택했다고 밝혔다.
환경성에 따르면 이 사업은 지구온난화와 오존층파괴의 원인인 프레온계열 냉매를 사용하지 않으면서도 효율이 높은 냉동, 냉장, 공조장치(에너지절약 자연냉매냉동 등 장치)의 보급을 활성화하기 위한 사업이다.
대상사업으로 선정되면 에너지절약 자연냉매냉동 등 장치와 프레온 냉매냉동 등 장치의 도입비용의 차액에 대해 일본 정부의 보조를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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