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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1-04-12 15:4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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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관리공단(이사장 이태용)은 지난 6일 에너지관리공단에서 한국수력원자력(주) 등 6개 발전사, 태양광 부품 제조업체, 설비 시공업체, 예비 발전사업자 등을 대상으로 ‘2011년도 RPS(신재생에너지 공급의무화) 태양광 시범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에 6개 발전사가 에너지관리공단을 통해 구매할 태양광발전소의 설치용량은 30.61MW다. 이는 당초목표인 19.8MW를 훨씬 상회하는 수준으로, 2009년부터 올해까지 3년간 발전사의 자체 건설분을 포함해 총 101MW의 시장이 창출될 전망이다.

공단은 오는 25일부터 29일까지 예비 발전사업자의 입찰서를 접수하고, 5월에 사업자 선정 및 6개 발전사에 대한 배분을 확정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이날 설명회에서는 에너지관리공단측이 예비 발전사업자들의 이해를 돕고자 ‘태양광발전 공급인증서 발급 및 매매에 관한 지침’에 대한 주요 개정 내용과 ‘공급인증서 판매자 등록’에 관한 절차를 안내하고,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한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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