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광해광업공단이 개최한 `하반기 광해방지사업자 상생협의회`에서 광해방지사업 우수사례 수상 기업들이 기념촬영을 하고있다.한국광해광업공단이 가행광산과 현장 의견을 공유하고 우수한 광해방지 사례 확산에 나선다. 사업 추진계획과 신청 유의사항을 사전에 안내하고 우수사례에 인센티브를 제공해 가행광산의 사업 참여와 광해방지사업의 품질·효율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한국광해광업공단(사장 황영식)은 8일 원주 인터불고 호텔에서 가행광산 광해방지사업 관계자와 공단 임직원 등 약 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하반기 가행광산 광해방지사업 상생협의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상생협의체는 광해방지사업 추진 과정에서 현장의 의견과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사업의 효율적인 추진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2027년 가행광산 광해방지사업 추진계획과 사업 신청 시 유의사항 등을 사전에 안내해 광산업계의 사업 참여를 지원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날 행사에서는 ‘2026년도 가행광산 광해방지사업 우수사례 공모전’ 시상과 우수사례 발표도 진행됐다. 공단은 최근 5년간 추진된 가행광산 광해방지사업 가운데 광해방지사업 우수 분야와 신기술·예산절감·안전 분야에서 우수사례 총 3건을 선정했다.
선정된 우수사례 사업에는 향후 가행광산 광해방지사업 신청 시 가점을 부여하는 등 인센티브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현장에서 발굴된 우수한 광해방지 기술과 사업 추진 경험을 공유하고 사업 품질과 효율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황영식 한국광해광업공단 사장은 “이번 상생협의체가 공단과 가행광산 간 소통을 강화하고 현장의 우수한 광해방지 사례와 경험을 공유하는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가행광산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광해방지사업의 품질과 효율성을 높이고 현장 중심의 광해관리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