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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6-10-02 13:5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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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우각 ㈜대성하이텍 대표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와 중소벤처기업부(장관 이소영)는 2026년 3분기 ‘자랑스러운 중소기업인’으로 최우각 ㈜대성하이텍 대표와 박동석 ㈜피에스디이 대표를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최우각 대표가 이끄는 대성하이텍은 1~2㎛ 수준의 초정밀 가공 기술을 기반으로 글로벌 정밀부품 시장을 확대하고 있다. 1997년 일본 야마자키 마작과 첫 거래를 시작한 이후 현재 27개국 70여개 글로벌 기업에 약 8,000종의 핵심 부품을 공급하고 있다.


최 대표는 반도체·공작기계 산업의 경기 변동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고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확보하기 위해 방산, 로봇, AI 데이터센터, 의료기기를 ‘정밀부품 확장 4대 성장축’으로 선정하고 사업 다각화를 추진해왔다.


또한 사업 포트폴리오를 고도화하고 글로벌 고객사와 장기 공급계약을 확대하면서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구축했다. 2022년에는 금탑산업훈장을 수상하며 기술력과 경영 성과를 인정받았다.


지역사회와의 상생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지역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무상 설계·제작을 지원하고 자연재해 구호 및 장학금을 후원했으며, 부부가 함께 대구 아너소사이어티에 가입하는 등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박동석 대표가 이끄는 피에스디이는 반도체 부품 제조기업으로 관련 장비 부품 국산화와 자체 기술개발을 통해 반도체 장비 핵심기술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피에스디이는 자체 기술력 확보와 국제 표준인증을 통한 품질기준 향상을 추진하며 매출을 확대했다. 2023년 217억원이던 매출액은 2025년 326억원으로 약 50% 증가했다.


나노 임프린팅 디스펜서 등에 대한 다수의 특허를 확보했으며 반도체 품질경영과 관련해 ISO 9001, ISO 37301 등 5개 인증을 취득했다. 특히 메타렌즈 연구개발을 통해 100나노급 임프린팅 자동화 설비를 자체 기술로 개발했다.


박 대표는 글로벌 수출기업협의회 회원과 기능한국인(제185호)협회 이사로 활동하며 숙련 기술인의 기술 향상과 교류 활성화에도 힘쓰고 있다.


임직원 스톡옵션과 우수사원 포상제도를 운영해 경영성과를 공유하고, 기숙사를 통한 원거리 근로자 지원, 임직원 내일채움공제 가입,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 등을 추진하며 근로환경 개선에도 나서고 있다.


한편 ‘자랑스러운 중소기업인’은 중소기업중앙회와 중기부가 경영합리화, 수출증대, 기술개발 등 국가산업 발전에 기여한 우수 중소기업인을 발굴·포상하기 위해 운영하는 제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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