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철도 이용과 연계한 이동·숙박·편의 서비스의 접근성이 강화된다. 코레일(한국철도공사)이 통합 모빌리티 서비스의 사용자 환경을 개선하고 가을철 이용객을 위한 할인 혜택을 확대한다.
코레일은 ‘코레일 MaaS(통합 모빌리티 서비스, Mobility as a Service)’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코레일+’ 앱의 사용자 환경(UI)을 개선했다고 28일 밝혔다.
‘코레일 MaaS’는 열차 승차권 예매를 중심으로 렌터카·카셰어링·관광택시·숙박 등 이동과 여행에 필요한 서비스를 하나로 연결한 철도 통합 모빌리티 서비스다.
이번 UI 개선에서는 ‘이동·편의’ 탭의 ‘커피&빵’ 이용역 시인성을 높이고 숙박 시설 검색 범위를 확대했다.
역 매장의 식음료를 미리 주문하고 픽업하는 ‘커피&빵’ 서비스는 이용 가능한 역이 한 화면에 표출되도록 개선했다. 숙박 조회 범위는 도착역 반경 30km까지 확대해 이용객이 보다 다양한 숙박 시설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코레일은 개선된 MaaS 서비스 이용 활성화를 위해 10월 한 달간 ‘가을 단풍 시즌’ 할인 및 경품 이벤트도 진행한다.
할인 혜택은 △커피&빵 20% △카셰어링 최대 60% △숙박 최대 5%이며, 관광택시는 3,000원, 짐배송은 1,000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카셰어링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경품 혜택도 마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