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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산업 글로벌 협력·투자 場 ‘WHE 2026’···‘H2 비즈니스 파트너십 페어’ 개최 - 11월4~5일·킨텍스, 10國 20개 글로벌 바이어·국내 80社 참여 - 글로벌 기술·투자 설명회 및 파트너십 상담회, 해외 시장 개척
  • 기사등록 2026-09-22 10:28:40
  • 수정 2026-09-22 15: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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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열린 ‘WHE 2025 H2 비즈니스 파트너십 페어’에서 국내외 수소기업 관계자들이 사업 협력을 위한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수소산업의 글로벌 공급망 확대와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국제 협력이 본격화되며 국내 수소기업의 수출과 투자 유치를 뒷받침할 글로벌 비즈니스 교류의 장이 마련된다.


World Hydrogen Expo 조직위원회(공동위원장 : 한국수소연합 김재홍 회장·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 정대진 회장)는 오는 11월 4일부터 5일까지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H2 비즈니스 파트너십 페어’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아시아권 최대 규모 수소 행사인 ‘World Hydrogen Expo 2026(WHE 2026)’의 핵심 부대행사로 한국수소연합,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예비수소전문기업 지원사업 수행 지자체가 공동 주관한다.


국내 수소 전문기업의 해외시장 개척과 투자 유치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글로벌 기술·투자 설명회와 글로벌 파트너십 상담회로 구성된다.


특히 KOTRA가 해외 조직망을 통해 선정한 중국·일본·호주·스페인 등 10여개국 20개 글로벌 바이어가 방한하고 국내 수소산업 관련 기업 약 80개사가 참여할 예정이다.


해외 참여기업으로는 차량·선박용 수소연료전지 스택 및 시스템을 개발하는 중국 E사, 액화수소 해상운송 및 대형 수소 운반선 사업을 추진하는 일본 K사, 재생에너지 연계형 알칼라인 수전해 시스템을 개발하는 스페인 N사, 그린수소 관련 인프라 구축을 수행하는 호주 H사 등이 참여한다.


국내 기업들은 이들 해외 기업과의 상담을 통해 수소연료전지, 액화수소 운송, 수전해, 수소 인프라 등 분야에서 사업 협력과 해외시장 진출 기회를 모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글로벌 기술·투자 설명회에서는 국내외 투자회사의 강연과 함께 5개 광역지자체의 수소정책 발표가 진행된다. 예비수소전문기업 및 수소전문기업의 기술·제품 발표도 이어져 국내 수소산업의 기술력과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기업 간 협력 및 투자 확대를 지원한다.


이번 행사는 2022년 처음 열린 KOTRA와의 ‘수소산업 글로벌 파트너십 상담회’의 후속 행사로, 제3회 수소전문기업 발전포럼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World Hydrogen Expo 조직위원회는 “이번 행사는 국내 수소기업들의 혁신 기술 및 제품을 세계에 선보이고 해외 바이어와 상담을 통해 실질적인 비즈니스를 창출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수출 및 투자 유치를 희망하는 국내 수소기업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H2 비즈니스 파트너십 페어는 WHE 2026 제2전시장 내 ‘H2 비즈니스 Zone’에서 운영된다. 상담회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10월 16일까지 상담주선시스템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WHE 2026은 11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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