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광해광업공단(사장 황영식)이 지역축제를 활용해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고 핵심광물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등 지역사회와의 접점 확대에 나섰다.
한국광해광업공단(이하 공단)은 18일 원주 댄싱카니발 행사장 일원에서 열린 ‘2026년 원주 댄싱카니발’ 공공부스에 참여해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소통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공단은 이날 부스에서 공단 캐릭터 ‘코미’와 ‘미르’를 활용한 포토존을 마련하고 공단과 핵심광물에 대한 정보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룰렛 퀴즈를 진행했다.
행사장을 찾은 지역주민들이 공단의 역할과 핵심광물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했으며, 약 500명이 부스를 방문했다.
공단은 강원혁신도시 1차 이전기관으로서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활동도 확대하고 있다. 올해 지역발전계획 사업비로 543억원을 배정했으며, 9월 현재 394억원을 집행했다.
이와 함께 저소득층 연탄바우처 지원, 노후 에너지기기 교체, 취약계층 교육비 지원 등 지역주민의 생활환경과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사회공헌활동도 추진하고 있다.
공단은 지역주민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기반으로 지역사회가 체감할 수 있는 상생협력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