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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6-09-21 17: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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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천리가 안전한 추석 명절연휴를 만들기 위한 특별 안전점검에 나서고 있다.



삼천리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다중이용시설과 전통시장 등 도시가스 공급시설에 대한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하며 명절 기간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


삼천리는 9월 초부터 경기도 13개 시와 인천광역시 5개 구의 도시가스 공급권역 내 대형 유통시설, 숙박·의료시설, 여객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과 전통시장, CNG 충전소 등을 대상으로 명절연휴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점검에서는 가스 누출 여부를 확인하고 안전상 부적합 사항을 발굴해 즉각적인 조치를 실시했다. 명절 기간 이용객이 증가하거나 가스 사용량이 늘어날 수 있는 시설을 중심으로 안전관리 상태를 사전에 점검해 사고 위험을 낮추는 데 초점을 맞췄다.


연휴 기간 비상상황에 대비한 대응체계도 강화했다. 삼천리는 비상연락망을 세밀하게 구성하고 긴급 출동차량과 안전관리 장비의 상태를 점검했다. 공동주택 구내방송과 안내문 게시 등을 통해 고객을 대상으로 안전한 도시가스 사용수칙도 홍보했다.


삼천리 관계자는 “명절연휴는 장기간 집을 비우거나 음식 조리를 위해 가스기기를 집중 사용하는 시기인 만큼 가스 누출이나 호스 및 배관 손상이 의심된다면 즉각 거주지역 고객센터 또는 삼천리 종합상황실로 신고해 신속히 조치를 취해야 한다”며 “고객이 안전하게 풍성하고 행복한 한가위를 보낼 수 있도록 명절연휴에도 도시가스 기업의 책임을 다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삼천리는 평상시에도 사전관리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종합상황실과 통합지휘통제시스템을 통해 위기상황을 관리하고 있으며, 사물인터넷(IoT) 기반 스마트안전관리시스템을 활용해 도시가스 공급시설을 24시간 모니터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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