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천리 임직원과 가족들이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GWP 문화데이’에 참여해 역사문화 탐방을 마친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삼천리가 임직원 가족과 함께하는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하며 가족 친화적 조직문화 조성에 나서고 있다.
삼천리는 지난 13일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임직원과 가족 약 120명이 참여한 가운데 ‘GWP 문화데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임직원과 가족이 함께 우리 역사와 문화유산을 살펴보며 가족 간 소통과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삼천리는 국립중앙박물관이 다양한 연령층이 관람할 수 있는 방대한 유물을 소장하고 있는 점을 고려해 미취학 아동부터 성인까지 연령대별 맞춤 관람 코스를 구성했다. 각 그룹에는 전담 해설사를 배정해 참가자들이 연령에 맞는 설명을 들으며 전시를 관람할 수 있도록 했다.
어린 자녀들은 쉽고 흥미로운 설명을 통해 유물과 역사에 친숙해지는 시간을 가졌으며, 청소년과 성인 참가자들은 보다 깊이 있는 해설을 통해 전시에 담긴 역사적 의미를 살펴봤다.
초등학생 자녀와 함께 행사에 참여한 한 직원은 “부모로서는 채워 주기 어려운 설명을 해설사가 아이 눈높이에 맞춰 들려줘 아이가 무척 즐거워했다’며 ‘부모인 나에게도 깊은 울림이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삼천리는 임직원이 행복하게 일할 수 있는 ‘즐거운 일터’를 조성하기 위해 가족과 함께하는 역사문화 탐방을 비롯해 스포츠, 문화예술, 건강 등 다양한 분야의 GWP(Great Work Place)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앞으로도 삼천리는 임직원과 가족이 함께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발굴해 구성원의 만족도와 애사심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