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ITI시험연구원이 `2026 노사 워크숍`을 개최하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노사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FITI시험연구원(원장 윤주경)이 노사 협력을 바탕으로 조직문화 개선과 미래 신사업 발굴을 추진하며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 강화에 나선다.
FITI시험연구원은 11일부터 12일까지 ‘2026년 노사 워크숍’을 열고 노사 간 상호 이해와 신뢰를 높이는 한편 연구원의 미래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경영 현황과 업무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올바른 조직문화와 유연한 근무문화 조성을 위한 제도 개선 및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 노사 화합과 연구원 발전을 위해 진행한 직원 아이디어 공모 심사도 진행했다.
특히 미래 신사업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FITI 미래성장전략포럼’ 출범을 공식화했다. 포럼은 미래 산업 변화와 현장 수요를 연결해 유망 사업을 발굴하고 구체화하는 실행 중심 회의체로 운영될 예정이다.
FITI는 앞서 노사가 함께 참여하는 ‘조직혁신 TF’와 ‘미래성장전략 TF’를 가동하고 AX(인공지능 전환) 추진과 중장기 발전전략 수립 등 조직 및 사업 혁신을 위한 내부 역량을 강화해왔다.
이강혁 노조지부장은 “노사가 연구원의 지속가능한 성장이라는 공통의 목표 아래 한마음으로 지혜를 모아가고 있다”며 “진정성 있는 소통을 바탕으로 조합원의 권익 신장은 물론 연구원이 미래를 열어가는 글로벌 기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윤주경 FITI시험연구원 원장은 “급변하는 글로벌 산업 환경 속에서 지속적인 노사 간 신뢰는 FITI가 흔들림 없이 성장할 수 있는 가장 단단한 뿌리이자 동력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노사가 한마음으로 건전한 노사문화를 정착시키고 첨단산업 분야를 선도하는 시험인증기관으로 새롭게 도약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