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左부터) 박평재 중소기업중앙회 부회장과 변광용 거제시장, 이한욱 중소기업중앙회 부회장이 폭우 피해 이재민을 위한 구호물품을 전달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이사장 손인국)이 폭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의 신속한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구호물품 지원에 나섰다.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은 14일 경남 거제시청을 방문해 폭우 피해 이재민을 위한 9천만원 상당의 구호물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한 구호물품은 7천500만원 상당의 이불 및 패드와 1천500만원 상당의 물티슈다. 구호물품은 ㈜월드이노텍(대표이사 이한욱), 경일금속(대표 박평재) 등 중소기업계의 후원금과 이브자리(대표이사 고춘홍·윤종웅), 한울생약(대표이사 한영돈·한종우)의 물품 지원으로 마련됐다.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은 지난 8월에도 폭우 피해를 입은 경남 통영지역에 1천만원 상당의 구호물품을 지원했다. 당시 통영 이재민 대피소에 구호물품을 직접 전달하는 등 피해 현장을 대상으로 지원을 진행했다.
손인국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 이사장은 “경남지역 이재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중소기업계의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적극적으로 실천하고 재난지원에 앞장서 지역사회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