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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6-09-15 16: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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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전환과 산업 경쟁력 확보를 위한 국가 차원의 수소경제 전략 고도화가 요구되는 가운데 수소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생태계 강화를 위한 정책 방향 모색이 본격화된다. 


한국공학한림원(회장 윤의준)과 국회수소경제포럼(공동대표의원 이종배·정태호 의원)은 9월21일 켄싱턴호텔 여의도에서 ‘2026 한국공학한림원 수소경제 대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토론회는 한국공학한림원과 국회수소경제포럼이 공동 주최하고 한국수소연합과 한국수소연료전지산업협회가 공동 주관하며 쿠퍼실리테이션그룹(KOOFA)이 후원한다.


이번 행사는 에너지 대전환 흐름 속에서 수소의 실질적인 역할을 재점검하고 수소경제가 나아가야 할 방향과 실현 가능한 정책과제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산업계·정부·국회·학계에 흩어진 문제의식을 하나의 정책 담론으로 모으고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과제로 연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날 이광재 국회예산결산위원회 위원장이 ‘에너지 대전환 시대, 국가전략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를 주제로 기조강연을 진행한다. 이어 이관영 KIST 청정수소 저장·활용 전략연구단장이 ‘에너지 시스템의 완성, 수소’를 주제로 발제한다.


이후 총론, 생산, 메가프로젝트(AIDC, CHPS), 저장·유통, 모빌리티·활용, 지자체 등 6개 분과별 토론이 전문 퍼실리테이터와 함께 진행된다.


각 분과에서는 수소경제 전주기의 주요 현안을 중심으로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정책 건의사항을 발굴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분야별 다양한 의견과 제언을 실효성 있는 정책과제로 도출하고 수소경제 발전 방향을 모색한다는 계획이다.


주최·주관 관계자는 “이번 대토론회는 각 분야·분과별 다양한 의견과 제언을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정책과제를 발굴하고, 대한민국 수소경제의 발전방향을 마련하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사전 참석 신청은 15일 오후 4시까지 포스터 QR코드를 통해 받는다. 분과 토론 운영을 위해 사전 신청자에 한해 분과별 지정 좌석이 배치되며 사전 논의자료도 배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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