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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6-09-15 15:53:18
  • 수정 2026-09-15 17: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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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33회 대한민국 가스안전대상’에서 산업 훈·포장을 수상한 (左부터) 천성흔 ㈜한비크라이오 대표이사, 양기욱 산업부 산업자원안보실장, 안영훈 동북아엘엔지허브터미널㈜ 대표이사, 이상근 코오롱인더스트리㈜ 상무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가스안전관리와 가스산업 발전에 기여한 동북아엘엔지허브터미널㈜ 안영훈 대표이사 등 103명의 노고를 치하하고, 가스안전 실천 의지를 다짐하며 안전문화 확산을 도모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산업통상부(장관 김정관)가 주최하고 한국가스안전공사(사장 박경국)가 주관한 ‘제33회 대한민국 가스안전대상’이 15일 서울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개최됐다.


1994년부터 매년 열리는 가스안전대상은 가스안전산업 분야의 유일한 정부 포상 행사로, 철저한 안전관리를 통해 산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들을 포상하고 가스산업 종사자들의 안전실천 의지를 다지는 의미 있는 자리다.


이날 행사에는 양기욱 산업통상부 산업자원안보실장을 비롯해 △박경국 한국가스안전공사 사장 △남화영 한국전기안전공사 사장 △이봉우 국립과학수사연구원장 등 유관기관 대표와 가스 관련 협회장, 업계 종사자, 수상자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제33회 대한민국 가스안전대상’에서는 개인 100명과 단체 3곳이 가스안전 유공을 인정받아 정부포상 13점, 산업통상부 장관표창 25점, 한국가스안전공사 사장표창 65점을 수여받았다.


최고 훈격인 은탑산업훈장은 동북아엘엔지허브터미널㈜ 안영훈 대표이사가 국내 최초 LNG 터미널 건설을 주도하고 세계적 대용량 저장탱크 설계 원천기술을 확보하는 등 LNG 인프라 국산화와 저장탱크 설계기술 표준화를 통해 국가 에너지 안보와 가스안전 기술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훈의 영예를 안았다.


산업포장은 ㈜한비크라이오 천성흔 대표이사가 30년간 기술개발을 통해 초저온 용기와 부품의 국산화를 실현하고 반도체와 수소 등 국가 첨단산업의 안정적 성장에 기여한 공로로 수상했다.


또한 코오롱인더스트리㈜ 이상근 상무가 대규모 석유화학시설의 안전진단과 고압가스 분야의 적극적인 안전설비 투자를 통해 33년간 무사고 사업장을 유지하고 사고 예방에 기여한 공로로 산업포장의 영예를 안았다.


대통령표창은 개인 부문에서 △주식회사 E1 손민익 본부장 △롯데이네오스화학㈜ 노동인 생산본부장 △㈜부성개발산업 유미 대표이사 △한국가스안전공사 배승균 본부장이 수상했으며, 단체 부문에서는 서울도시가스㈜가 선정됐다.


국무총리표창은 개인 부문에서 △문화가스충전소 남승호 대표 △SK에너지 임상묵 대표 △청륜건설㈜ 서원석 대표이사 △한국가스안전공사 박상진 실장이 수상했으며, 단체 부문에서는 모바일엔트로피㈜가 표창을 받았다.


산업통상부 장관표창은 △한국가스공사 강정수 차장 △한국가스기술공사 강창식 부장 △에어리퀴드코리아㈜ 강철구 수석 △㈜한국가스산업 김동근 대표이사 △㈜금오E.N.G 김선미 대표이사 △삼성E&A㈜ 김성욱 프로 △코원에너지서비스㈜ 김우진 매니저 △유니하이스 김윤영 대표 △문경우체국 박재현 주사 △대아계전 박한재 대표 △한국가스안전공사 안현근 차장 △㈜제주도시가스 윤응식 선임과장 등 12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어 △국립재난안전연구원 이경수 시설연구사 △보길가스 이권철 대표 △한국가스안전공사 이규철 부장 △플러그하이버스 고양대화충전소 이봉구 소장 △㈜보쉬렉스로스코리아 이석현 안전보건최고책임자 △한국가스안전공사 이우귀연 책임연구원 △참빛원주도시가스㈜ 전우탁 팀장 △유진공영 조석봉 부사장 △㈜예스코 최경훈 과장 △㈜제주미래에너지 최석원 대표이사 △군산도시가스㈜ 황인상 부장 △한국경남태양유전㈜ 황찬우 주임 등 12명과 단체 1곳이 장관표창을 받았다.


한국가스안전공사 사장표창은 △현대제철 강완희 기술기사 △울주군시설관리공단 고성조 과장 △에어리퀴드코리아㈜ 공기봉 차장 △㈜두진 곽태영 팀장 △영남에너지서비스㈜ 구미 김건율 과장 △㈜에니웨이 김기환 상무 △전북도시가스㈜ 김석중 과장 △에너지종합가스 김인규 대표 △영남에너지서비스㈜ 김장섭 과장 △㈜철원가스산업 김재용 과장 △㈜대경엠앤아이 김정기 부사장 △LG화학 대산공장 김정욱 선임 등 12명이 수상했다.


이와 함께 △㈜제라 김주학 대표이사 △㈜싸이노스 김지수 매니저 △동서식품㈜ 김창호 직장 △전북E N G 김희성 대표 △㈜해양에너지 노홍수 매니저 △현대자동차㈜ 전주공장 문영범 매니저 △㈜미래에너지원 박건후 대표 △동대문에너지 박금재 대표 △서울도시가스㈜ 박승일 차장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박정규 행정원 △한국가스안전공사 박제두 과장 △매일유업㈜ 박종섭 기장 등 53명도 사장표창을 받으며 가스안전 유공을 인정받았다.



▲ 박경국 한국가스안전공사 사장이 ‘제33회 대한민국 가스안전대상’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날 박경국 한국가스안전공사 사장은 대회사를 통해 “AI 대전환과 글로벌 불확실성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미래형 안전관리를 준비하고, 변화를 향해 힘차게 나아가겠다”고 밝히며, AI 등 첨단과학기술 기반의 안전관리체계 혁신, 규제혁신과 산업계 지원을 통한 상생, 국경을 넘어서는 글로벌 가스안전 역량 강화를 통해 국민의 안전과 미래를 선도하는 에너지 안전기관으로 도약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양기욱 산업통상부 산업자원안보실장은 치사를 통해 “지난해 발생한 가스사고가 65건으로 역대 최저 수준을 기록한 것은 현장에서 묵묵히 안전수칙을 지켜온 가스산업인들의 헌신과 노고 덕분”이라며, “정부는 유관기관, 업계와 긴밀하게 소통하여 제도와 기술, 현장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빈틈없는 가스안전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안전을 확보하면서도 산업발전을 뒷받침할 수 있도록 합리적인 규제혁신을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 (左부터)신동일 가스기술기준위원회 위원장, 이봉우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원장, 박경국 한국가스안전공사 사장, 양기욱 산업통상부 산업자원안보실장, 남화영 한국전기안전공사 사장, 장종일 한국가스공사 부사장, 송재호 한국도시가스협회 회장이 가스안전 실천 의지를 다지는 결의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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