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가철도공단 직원들이 철도 건널목 일대에서 ‘대국민 철도안전 캠페인’을 진행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국가철도공단이 철도역과 건널목 등 국민 생활과 맞닿은 현장에서 안전수칙을 알리며 철도 이용객의 안전의식 제고와 생활 속 철도 안전문화 확산에 나섰다.
국가철도공단은 철도 이용객과 국민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생활 속 철도 안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지난 8월14일부터 9월11일까지 전국 6개 지역본부에서 ‘대국민 철도안전 캠페인’ 집중 시행 기간을 운영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는 수도권·GTX·영남·호남·충청·강원 등 6개 지역본부 임직원 140여 명이 참여했다. 각 지역본부는 지역별 철도 이용 환경과 이용객 특성에 맞춰 철도역과 철도 건널목 등 국민 접점에서 안전 홍보활동을 전개했다.
철도 이용객과 건널목 통행인을 대상으로 건널목 일단 정지와 좌우 확인, 선로 무단침입 금지, 전차선 접근 금지 등 철도 이용 과정에서 지켜야 할 주요 안전수칙을 안내하고 홍보물을 배부했다. 이와 함께 역 주변 정화활동도 병행하며 현장 중심의 안전문화 확산에 힘썼다.
국가철도공단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철도 이용객과 국민이 일상에서 기본적인 안전수칙을 실천하도록 유도하고, 철도역과 건널목 등 국민과 직접 접하는 공간에서 지속적인 안전 홍보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정진혁 국가철도공단 이사장은 “철도 안전은 국민 모두의 관심과 기본 안전수칙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철도역과 건널목 등 국민 접점에서 현장 중심의 홍보활동을 지속하며 올바른 철도 이용 문화 정착과 사고 예방에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