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26-09-11 13:22:47
기사수정



코레일(한국철도공사)이 고속철도 통합 이후 수서축을 중심으로 공급좌석을 확대하면서 고속철도 이용객이 전년 대비 13.1% 증가했다.


코레일은 9월 1일부터 10일까지 고속철도 전체 이용객이 305만7천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270만4천명보다 35만3천명 늘었다고 11일 밝혔다.


수서역 출·도착 열차 이용객은 64만9천명에서 80만6천명으로 24.2% 증가했으며, 서울·용산·행신역 출발 KTX 이용객은 187만6천명에서 203만2천명으로 8.3% 늘었다. 정기권 이용객도 17만9천명에서 21만9천명으로 22.3% 증가했다.


수서축 공급좌석은 52만1천석에서 68만2천석으로 30.8% 늘었다. 이에 따라 수서축 열차 이용률은 지난해 124.5%에서 118.2%로 6.3%p 낮아져 좌석난과 예매 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고속열차 운행횟수도 주중 하루 379회에서 402회, 주말 하루 437회에서 457회로 각각 23회와 20회 증가했다.


이민성 코레일 여객사업본부장은 “고속철도 통합으로 열차를 효율적으로 운용하며 좌석 공급을 늘릴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이용객의 수요와 이동 패턴을 면밀히 분석해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편리한 철도 서비스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amenews.kr/news/view.php?idx=67969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린데PLC
에어프로덕츠 2026
엠쓰리파트너스 23
EOS2026
이엠엘 260
프로토텍 2026
3D컨트롤즈 260
엔플러스솔루션스 2023
IM3D 2025
EOS 2025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