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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6-08-20 09:5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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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右 첫번째) 박경국 한국가스안전공사 사장이 거제시 대동다숲 아파트 인근의 싱크홀 및 지반침하 현장을 방문했다.



한국가스안전공사(사장 박경국)가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피해가 발생한 경남지역을 찾아 가스시설 안전점검과 복구지원에 나서며 주민들의 조속한 일상 회복 지원에 나섰다.


한국가스안전공사는 19일 집중호우로 주민 대피와 도시가스 공급 중단이 발생한 경남지역 피해 현장을 찾아 가스시설의 안전상태를 직접 점검하고 피해 주민 지원에 나섰다고 밝혔다.


공사는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이어진 집중호우로 담장 붕괴, 산사태, 지반침하 등 피해가 발생한 지역의 가스시설과 도시가스 공급중단 지역을 대상으로 긴급 안전조치를 실시했다. 또한 침수 피해를 입은 경남 통영시 서호시장 등 가스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진행했다.


앞서 공사는 18일 본사 종합상황실에서 상황판단회의를 열고 집중호우로 인한 가스시설 피해 및 안전조치 현황을 점검했다. 이재민의 안전한 귀가를 지원하고 추가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향후 대응계획도 함께 논의했다.


박경국 사장은 19일 지반침하로 주민 대피와 도시가스 공급 중단이 발생한 현장을 직접 방문해 경남에너지 관계자들과 피해 현황 및 가스시설 안전조치 상태를 확인했다.


피해 주민들의 생활 안정과 조속한 일상 복귀를 위한 지원도 병행했다. 박 사장은 이날 거제시에 500만원 상당의 구호물품을 전달하고 피해 주민 지원에 힘을 보탰다.


한국가스안전공사는 이번 집중호우 피해지역에 대한 안전점검과 복구지원이 완료될 때까지 현장 대응을 이어가는 한편, 추가적인 가스안전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점검과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다.


박경국 한국가스안전공사 사장은 “재난 현장의 가스안전은 추가 피해를 막는 데 그치지 않고 피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일상으로 돌아가기 위한 첫걸음”이라며 “신속한 안전점검과 복구지원을 통해 주민들이 하루빨리 안전한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현장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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