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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6-08-11 10:3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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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s OSRAM(한국 대표 심한섭)이 부가가치 창출과 지속가능한 경쟁력 확보를 위해 인공지능(AI) 전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조명 및 센서 솔루션 전문기업 ams OSRAM은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와 협력해 코파일럿(Copilot) 활용을 전사적으로 확대하고 있으며, 사내 지식 노동자 4명 중 3명 이상이 마이크로소프트 코파일럿을 활용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AI 전환은 개별적인 파일럿 프로젝트만으로 성공하기 어렵기 때문에 기술, 조직, 사람을 모두 아우르는 전략적 접근이 필요하다. 이러한 핵심은 명확한 플랫폼 전략, 체계적인 역량 강화, 신뢰를 구축하는 운영체계를 기반으로 AI를 일상 업무에 안전하고 책임감 있게 대규모로 통합하는 것이다.


이에 ams OSRAM은 기술적·조직적 측면은 물론 규제 관련 요소까지 포괄하는 전사적 AI 전략을 통해 체계적으로 확장하고 조직 전반에 지속가능하게 내재화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회사는 ‘액셀러레이트 AI(Accelerate AI)’ 이니셔티브의 일환으로, 마이크로소프트 코파일럿을 전략적 플랫폼으로 채택하고 가능한 많은 직원들이 AI를 안전하고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를 위해 웹 기반 기본 교육, 사내 AI 어워즈 경진대회, 개별 전문 분야를 위한 심화 교육, 자체 AI 아카데미를 통한 고급 학습 프로그램을 추진 중이다. 이는 중앙 AI 인포메이션 허브, 경험 공유를 위한 커뮤니티 프로그램, 전 기능 및 사업부를 아우르는 AI 주도 네트워크가 뒷받침한다.


또한 AI 전환에 필수적인 데이터 보안, 개인정보 보호, 책임 있는 AI 영역에서 명확한 프레임워크를 마련함으로써 조직 전반에서 기술을 안전하고 책임감 있게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하는 동시에, 실제 업무 환경에서 확장 가능한 실행을 지원하고 있다.


실제로 ams OSRAM은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AI 서비스를 기반으로 제품 데이터시트를 10개 언어로 자동 번역함으로써 프로세스를 확장하고 수작업 부담을 줄이며, 콘텐츠의 품질과 일관성을 한층 높이고 있다.

또한 생산 현장 운영을 위한 ‘메인티넌스 어시스턴트(Maintenance Assistant)’를 통해 장비가 정지하거나 공정에 문제가 발생했을 때 직원들에게 필요한 정보를 적시에 제공하고 있다.


ams OSRAM의 IT 데이터 및 AI를 총괄하는 마르쿠스 플라체크 박사(Dr. Markus Placzek)는 “액셀러레이트 AI를 통해 우리는 전사적으로 AI를 폭넓게 활용하고, 실질적인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영역에 AI를 적용하고자 한다”며 “마이크로소프트와의 협력을 통해 AI를 핵심 프로세스에 단계적으로 통합하고, 지속가능한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마이크로소프트 오스트리아의 헤르만 에를라흐(Herman Erlach) 제너럴 매니저는 “AI 전환에 있어 중요한 것은 방향성을 제시하고, 신뢰를 구축하며, 구성원들이 그 여정에 함께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며 “ams OSRAM은 명확한 플랫폼 선택, 목표 지향적인 직원 역량 강화, 책임 있는 가이드라인이 조직 전반에 AI를 폭넓고 지속가능하게 내재화할 수 있는 조건을 어떻게 만들어내는지를 보여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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