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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6-08-04 23:5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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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종석 한국가스기술공사 사장과 임직원들이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최고경영자 주관 안전실천 월간회의’에서 안전관리 현안을 점검하고 있다.



한국가스기술공사(사장 임종석)가 중대재해 예방과 현장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최고경영자 주관 안전 점검 체계를 지속 운영하고 있다.


한국가스기술공사는 3일 본사 영상회의실에서 ‘2026년 제8회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최고경영자 주관 안전실천 월간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안전실천 월간회의는 2022년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후 안전관리 수준 향상과 사고 예방을 위해 마련된 협의체로, 안전관리처를 비롯해 본사 사업부서와 전국 지사가 참여해 위험작업 관리 현황과 개선 방안을 점검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각 부서별로 △주요 위험작업 관리 실적 및 추진 계획 △유해·위험요인 개선 사례 △우수 안전용품 적용 사례 △현장 안전관리 현황과 개선 사항 등을 공유하며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홍광희 한국가스기술공사 기술안전사업본부장은 “온열질환과 작업 중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인 만큼 기본 안전수칙 준수와 온열질환 예방에 각별한 관심을 기울여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임종석 한국가스기술공사 사장은 “8월은 본격적인 하계 휴가기간으로 직원들이 충분히 재충전할 수 있도록 휴가 사용을 적극 독려하겠다”며 “다만 현장 안전관리에 취약해질 수 있는 시기인 만큼 사전 점검과 설비 관리를 철저히 시행해 안전관리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국가스기술공사는 매월 최고경영자 주관 안전실천 월간회의를 통해 주요 안전 현안을 점검하고,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강화하는 등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경영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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