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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6-08-04 22:3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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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레일이 매주 수요일, 점심시간 30분을 활용해 문제풀이 방식으로 진행하는 AI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코레일(한국철도공사)이 직원들의 인공지능(AI)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해 참여형 실습 교육을 도입하며 디지털 전환 역량 확보에 나섰다.


코레일은 직원 대상 AI 교육 프로그램인 ‘AI출발신호’를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AI출발신호는 매주 수요일 코레일 본사에서 점심시간 30분을 활용해 진행되는 실습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단순 강의 방식이 아닌 문제풀이와 사례 공유를 통해 직원들이 AI 활용 방법을 직접 익히도록 구성됐다.


교육에는 매회 직원 20명이 참여하며, 참가자들은 AI 도구를 활용해 철도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업무 현안을 해결하고 효과적인 활용 방안을 공유한다. 이를 통해 업무 적용 가능한 AI 활용법을 습득하고 현장 중심의 디지털 역량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코레일은 교육 과정에서 AI 실무자가 추천하는 우수 프롬프트를 소개하고, 최신 AI 활용 방법을 전달하는 ‘홍샘의 3분 꿀팁’ 코너도 운영해 직원들의 실무 활용도를 높일 예정이다.


지난달 29일 진행된 첫 교육에는 모집 인원 20명의 10배가 넘는 200여명이 신청하며 AI 기술 활용에 대한 직원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


윤재훈 코레일 AI전략본부장은 “코레일이 인공지능을 가장 잘 활용하는 공기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AI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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