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11-03-09 15:39:07
기사수정




국내 화학소재 산·학·연·관의 선진기술과 신제품 교류의 장이 최초로 마련된다.

한국석유화학공업협회(회장 정범식)는 오는 22일 오전 10시 울산과학기술대학교에서 화학소재 발전을 위한 ‘2011년 한국화학소재산업 교류전(CHEMA KOREA 2011) 및 중소화학기업인의 밤’이 열린다고 지난 7일 발표했다.

‘2011년 세계 화학의 해’와 ‘제5회 울산 화학의 날’을 기념하고 화학소재산업의 중요성을 알리는 취지로 개최되는 교류전은 △원천소재산업 및 환경소재 △고성능 구조재용 소재 △반도체 및 전자부품 소재 △나노바이오 융합기술 △의약중간체 및 화장품 소재 △분석 및 연구장비 등이 시현된다.

또 글로벌 리더 초청 강연, 초광역클러스터 중소화학기업 초청교류회 등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석유화학협회 관계자는 “산업경쟁력 원천이 완제품·부품산업 중심에서 소재산업으로 이동하고 있고, 이러한 소재산업의 중심에 화학소재가 자리 잡고 있다”며 “이번 행사가 전국의 화학기업들이 첨단소재 및 관련 정보를 직접 공유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amenews.kr/news/view.php?idx=6732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마크포지드 9월
프로토텍 11
디지털제조 컨퍼런스 260
로타렉스 260 한글
이엠엘 260
3D컨트롤즈 260
서울항공화물 260
엔플러스솔루션스 2023
엠쓰리파트너스 23
하나에이엠티 직사
린데PLC
스트라타시스 2022 280
생기원 3D프린팅 사각
아이엠쓰리디 2022
23 경진대회 사각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