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右 네 번째부터)링크솔루션 최근식 대표와 양대현 육군 제7군수지원단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국방 3D프린팅 역량 강화 및 미래 군수혁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3D프린팅 기반 스마트제조 전문기업 주식회사 링크솔루션(대표 최근식)이국방 분야 3D프린팅 기술 협력을 확대하며 미래 전장 환경에 대응하는 스마트 군수지원 체계 구축과 야전 정비 혁신에 나섰다.
링크솔루션은 육군 제7군수지원단과 국방 3D프린팅 역량 강화 및 미래 군수혁신을 위한 업무협약을 갱신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지난 2024년 체결한 최초 업무협약의 성과를 바탕으로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국방 적층제조 기술의 현장 적용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지난 2년간 군 내 3D프린팅 기술 도입과 운용 역량 강화를 위해 협력해 왔다. 이를 통해 단종되거나 조달이 어려운 정비부품과 국방 드론 부품 등을 현장에서 직접 제작함으로써 군수지원 능력 향상에 기여해 왔다.
특히 육군 7군수지원단은 지난해부터 조달청 혁신제품 시범사용 사업을 통해 링크솔루션의 이동형 3D프린터 'AM Fab'을 도입해 운용하고 있다. 해당 장비는 정비 및 보급 여건이 제한된 야전 환경에서도 신속한 부품 생산이 가능해 작전 지속성을 높이는 핵심 장비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협약 갱신을 계기로 양 기관은 이동형 3D프린터 운용 효율성 향상과 국방 적층제조 기술 고도화를 위한 협력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최근식 링크솔루션 대표는 “군 현장에서 확보한 운용 데이터와 요구사항은 국방 3D프린팅 기술 고도화를 위한 중요한 기반”이라며 “군 전용 이동형 3D프린터의 기술 완성도와 야전 활용성을 높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양대현 육군 7군수지원단장은 “링크솔루션과의 협력을 통해 첨단 기술 기반의 군수지원 역량을 강화할 수 있었다”며 “이번 협약 갱신을 계기로 이동형 3D프린터 활용을 확대하고 국방 3D프린팅 발전을 위한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링크솔루션은 향후 급변하는 미래 전장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국방 적층제조 기술 개발과 함께 야전 기동 환경에 최적화된 맞춤형 정비 솔루션 고도화에 집중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