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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1-03-04 19: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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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강원도 동해, 경북 포항 등의 폭설과 같이 광역적이고 접근이 곤란한 격오지 지역에 대한 피해규모 판단과 재난대응의 의사결정에 ‘인공위성이 첨병의 역할’을 할 예정이다.

소방방재청(청장:박연수) 산하 국립방재연구소(소장:정상만)는 기존의 일부지역에 한정된 단순 정보수집, 정보 확인용으로 활용되던 위성사진을 사전에 재난징후 판단, 광역적 피해규모 산정, 정량적 피해분석 등에 적극 활용해 선제적으로 재난대응을 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국립방재연구소는 재난상황에 보다 긴밀하고 신속하게 위성영상을 수급하기 위해 한국항공우주연구원과 함께 인터내셔널 차터에 가입을 추진하여, 지난 2010년 하반기에 가입 승인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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