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26-05-20 09:26:20
기사수정

▲ 김태승 코레일 사장(左)이 대전철도차량정비단에서 무궁화호 열차 냉방장치 정비 현황을 점검하고 있다.



코레일(사장 김태승)이 본격적인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열차 냉방설비와 선로 안전관리 현장 점검에 나섰다. 이른 무더위에 따른 철도 이용객 불편과 안전 리스크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겠다는 취지다.


코레일(한국철도공사)은 19일 대전철도차량정비단과 경부선 대전조차장역 인근 선로에서 ‘폭염 대비 철도 안전 특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김태승 사장은 대전철도차량정비단을 찾아 무궁화호 객차의 에어컨, 전력공급장치 등 냉방 핵심설비 정비 현황을 직접 점검했다. 


특히 공조기와 변압기 등 주요 부품의 수급·관리 체계를 집중적으로 살피며 여름철 냉방 품질 확보를 주문했다.


코레일은 폭염 기간 열차 냉방 장애를 최소화하기 위해 주요 설비 예방점검을 강화하고, 냉방 불량 발생 시 즉각 대응할 수 있는 현장 대응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이어 김 사장은 대전조차장역 인근 경부선 선로로 이동해 자동살수장치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자동살수장치는 고온으로 달궈진 레일 온도를 낮춰 열팽창으로 인한 선로 변형을 방지하는 설비다.


현재 코레일은 전국 선로 457개소에 자동살수장치를 운영하며 여름철 선로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김태승 사장은 “벌써 30도를 넘는 이른 무더위가 시작된 만큼 쾌적한 철도 서비스 제공에 빈틈이 없도록 혹서기 대비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며 “현장 작업자의 온열질환 예방에도 각별히 신경 써달라”고 강조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amenews.kr/news/view.php?idx=66772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린데PLC
에어프로덕츠 2026
엠쓰리파트너스 23
EOS2026
이엠엘 260
프로토텍 2026
3D컨트롤즈 260
엔플러스솔루션스 2023
IM3D 2025
EOS 2025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