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RT 운영사 국민철도 에스알(SR, 대표이사 이종국)은 9월1일(일)부터 7일(토)까지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수서역 고객라운지에서 책으로 만나는 양성평등 문화 활동을 펼치고 있다.
에스알은 올바르고 건강한 양성평등 문화 확산에 기여하기 위해 양성평등주간 기념 추천도서를 고객들이 쉽게 볼 수 있도록 수서역 고객라운지에 비치했다.
추천도서를 통해 평등과 공정을 일깨울 수 있도록 성평등 추천도서를 비치하고 청렴 관련 도서도 구비해 고객과 함께하는 폭넓은 윤리경영 실천을 기대했다.
이종국 에스알 대표이사는 “양성평등은 윤리경영 실천을 위해 반드시 실현해야할 개념”이라며,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고객들이 수서역에서 추천도서를 통해 양성평등 문화 확산에 함께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한편 올해 26회째를 맞은 양성평등주간은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모든 영역에서 성별에 따른 차별 없이 평등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매년 9월 첫째 주로 지정됐다. 국민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전국에서 다채로운 기념행사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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