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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4-06-17 21:2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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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넥스트라이즈(NextRise) 2024, 서울’에서 쓰리디컨트롤즈 나광국 부사장이 세라믹 3D프린팅 기술과 기업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세라믹 3D프린팅 전문기업 ㈜쓰리디컨트롤즈(대표이사 이상규)가 선도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투자협력 상담에 나섰다.


쓰리디컨트롤즈는 지난 6월13일부터 14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아시아 최대 글로벌 스타트업 페어인 ‘넥스트라이즈(NextRise) 2024, 서울’에서 첨단제조 부문으로 출품했다고 밝혔다. 


인공지능(AI), 로보틱스, 미래 모빌리티, 첨단제조 등 총 12개 부문으로 구성된 이번 행사에는 글로벌 스타트업, 대·중견기업, 벤처 캐피탈 등 벤처 생태계 구성원 2만5천명 이상이 모여 사업협력과 투자협력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스타트업들의 새로운 기술과 서비스를 선보이는 전시회와 글로벌 최신 트렌드 및 인사이트를 공유할 수 있는 여러 컨퍼런스도 같이 개최됐다.   


쓰리디컨트롤즈는 이번 행사에서 한화투자증권 등 20여 투자 기관으로부터 투자 검토 의향에 대해 사전 예약을 받고 현장에서 심도 깊은 투자 상담을 진행했다. 또한 이 외 많은 기관과 기업이 전시 부스를 방문해 첨단 세라믹 신소재를 활용한 3D프린팅 기술을 직접 보고 많은 관심을 나타냈다.


2014년에 설립된 쓰리디컨트롤즈는 포스코기술투자, 산은캐피탈, 키움증권 등으로부터 꾸준히 투자를 유치했다. 2023년에는 세라믹 3D프린팅 제품을 출시해 대한민국 조달청으로부터 혁신제품 인증을 받은 바 있다.


쓰리디컨트롤즈는 세라믹 3D프린터 장비를 국산화함으로써 고가의 외산 세라믹 3D프린터를 대체하는 한편, 국내 첨단 세라믹 연구소, 신소재 관련 대학 및 기업이 경쟁력 있는 기술개발과 제품 제작에 세라믹 3D프린팅 기술 활용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세라믹 신소재의 활용 범위가 시제품을 넘어 양산용으로 확대됨에 따라 전 세계 기능성 세라믹 시장 규모는 2024년 기준 4,318억달러(약 596조원)에서 2030년까지 1조163억 달러(약 1,403조 원)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쓰리디컨트롤즈 관계자는 “첨단 세라믹 및 신소재 3D프린팅 기술에 대한 수요가 날로 늘어가고 있지만 외산에 의존하다보니 비싼 가격과 즉각적인 기술 대응의 어려움으로 인해 산·학연에 확산이 어려웠다”며 “기 확보한 완성 부품 또는 최종 제품 제작까지 가능한 제조 전주기 공정 기술을 더욱 고도화해 첨단 세라믹 기술의 국가 경쟁력을 높이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해당 기술에 대한 자세한 사항과 IR 자료 및 협력 문의는 쓰리디컨트롤즈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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