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광해광업공단(사장 황규연)이 지역 및 국가 방위를 위해 힘쓰는 국군들을 격려하는 등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한국광해광업공단(이하 KOMIR)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36사단 예하 2개 부대를 찾았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KOMIR는 원주 혁신도시 등 지역방위를 위해 애쓰는 36사단 소속 2개 부대를 방문해, 국군장병들의 위로와 격려를 위해 온누리 상품권 300만 원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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