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24-06-14 16:42:16
기사수정


▲ 한국광해광업공단이 36사단 소속 2개 부대를 방문하여 장병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상품권을 전달하고 있다.


한국광해광업공단(사장 황규연)이 지역 및 국가 방위를 위해 힘쓰는 국군들을 격려하는 등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한국광해광업공단(이하 KOMIR)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36사단 예하 2개 부대를 찾았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KOMIR는 원주 혁신도시 등 지역방위를 위해 애쓰는 36사단 소속 2개 부대를 방문해, 국군장병들의 위로와 격려를 위해 온누리 상품권 300만 원을 전달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amenews.kr/news/view.php?idx=57811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마크포지드
eos
프로토텍 11
로타렉스 260 한글
이엠엘 260
3D컨트롤즈 260
엔플러스솔루션스 2023
엠쓰리파트너스 23
하나에이엠티 직사
린데PLC
스트라타시스 2022 280
23 경진대회 사각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