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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4-06-13 17: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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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가스안전공사 박경국 사장과 이제관 충남본부장이 태양 천안공장을 방문하여 안전점검과 사고예방을 당부하고 있다.


한국가스안전공사(사장 박경국)가 부탄캔 제조업체를 방문해 여름철·휴가철 부탄캔 사용량 증가에 따른 취급부주의 사고예방과 파열방지캔 제작 노력을 적극 당부했다.


한국가스안전공사는 박경국 사장, 이제관 충남본부장 등이 12일 부탄캔 제조업체 태양(대표 현창수) 천안공장을 직접 방문해 여름철 부탄캔 사고예방과 고열로 인한 파열방지를 적극 당부하며, 현장 점검 및 애로사항 청취를 병행했다고 밝혔다.


1989년 설립된 태양은 휴대용 부탄가스캔과 캠핑가스를 생산하는 업체로 휴대용 부탄가스는 국내 60%대 이상, 세계 시장에서도 약 60% 이상의 높은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


특히, 안전을 위한 파열방지기능 부탄캔 생산을 늘려 사고예방에도 크게 일조하고 있다. 파열방지기능이란 부탄캔 내부압력이 일정수준 상승하면 용기 상부의 배출구로 내압을 방출시킴으로써 폭발을 방지하는 것을 말한다.


정부는 부탄캔에 대해 23년 1월 1일부터 부탄캔 용기 외부에 파열방지 기능을 표시하도록 의무화한 바 있다.


태양은 가스안전공사의 적극적인 현장 안전지원에 감사를 표하며, 정부 안전정책에 따른 파열방지 부탄캔 보급 확대에 적극 노력할 것을 밝혔다.


한국가스안전공사 박경국 사장은 여름철·휴가철 부탄캔 사용량 증가에 따른 취급부주의 사고예방을 위한 노력을 당부하며, “앞으로도 국내 파열방지 부탄캔의 안정적 보급과 부탄캔 사고예방을 위해 공사가 안전·기술 지원에 적극적으로 협력할 것”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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