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중소기업 상생금융지수 도입을 위한 토론회’를 3월 18일 오후 2시, 여의도 중기중앙회 상생룸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상생금융지수는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의 상생 협력을 평가하는 동반성장지수처럼 은행과 중소기업 간의 상생 노력을 평가하는 지수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임채운 교수(서강대)가 ‘중소기업의 혁신성장을 위한 상생금융의 역할’, 노용환 교수(서울여대)가 ‘상생금융지수 도입 및 운영방안’을 주제로 발표할 예정이다.
종합토론에서는 △한정화 교수(한양대)를 좌장으로 △강영수 과장(금융위) △김용진 교수(서강대) △박치형 처장(동반위) △서경란 실장(IBK경제연구소) △추문갑 본부장(중기중앙회)이 지정토론자로 나선다.
추문갑 중기중앙회 경제정책본부장은 “은행과 중소기업이 동반성장할 수 있는 금융환경 개선이 필요하다”며 “대기업-중소기업 상생협력을 평가하는 동반성장지수처럼 은행-중소기업의 상생 노력을 평가하는 ‘상생금융지수’가 그 첫걸음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중소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상생금융 제도 마련을 위해 이번 토론회에 업계·학계 관계자들의 많은 참석과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토론회 참석은 원하는 누구나 무료로 신청·참석할 수 있다. 참석 신청은 중기중앙회 홈페이지 또는 아래의 QR을 통해 가능하며, 문의는 중기중앙회 정책총괄실(02-2124-3113)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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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amenews.kr/news/view.php?idx=56724헌법, 국제법, 학교교육의 교과서 교육인 국사, 세계사 자격이 기준이며 가장 합법적이고, 보편적이며 학술적임.
필자는 성균관대 출신입니다.카이로선언이후 프랑스.소련.폴란드등이 승인한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국제법.국내법적 위상을 상기하고, 패전국 일본잔재로 한국영토에 주권이 없어온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패전국 일본잔재로 적산재산 형태)를 국립대로 강행할때, 전국적인 반대와 서울대생들의 등록거부.자퇴등이 있었던 상황도 인식해야합니다.
국제법상 일본이 항복후, 포츠담선언(카이로선언 포함)에 따라, 한국영토에서 일본의 모든 주권은 없어왔음.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는 한국영토에 주권.자격.학벌이 없어왔음. 현행헌법 임시정부 구절(한일병합 무효, 을사조약등 불평등 조약 무효, 대일선전포고)에도 맞지 않는게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임.해방후 미군정부터 국사 성균관(성균관대)교육을 시켜온 나라 대한민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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