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24-02-23 11:23:49
기사수정


▲ GTX-A 개통을 앞두고 에스알이 비상근무체제에 돌입했다.


SRT 운영사 국민철도 에스알(SR, 대표이사 이종국)은 2월23일부터 개시하는 GTX-A 영업시운전에 앞서 22일 비상근무체제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에스알은 이날 비상대책본부를 가동해 이종국 대표이사가 비상대책본부 회의를 주관하여 안전·영업·차량·시설 등 분야별 현안사항 점검과 함께 위기상황 발생 시 즉각적인 대처가 가능하도록 비상대응 시나리오를 점검했다.


에스알 비상대책본부는 이날 회의를 시작으로 3월30일 GTX-A 개통을 거쳐 5월말까지 총 3개월간 운영하며 GTX-A 개통 초기 안정화를 위해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이종국 에스알 대표는 “SRT와 GTX-A가 수서-동탄 간 고속철도 대심도 터널 구간을 공존하는 만큼 안전관리에 솔선수범하고 철저한 대비태세를 갖춰 국민들이 안심하고 열차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amenews.kr/news/view.php?idx=56602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마크포지드 9월
프로토텍 11
디지털제조 컨퍼런스 260
로타렉스 260 한글
이엠엘 260
3D컨트롤즈 260
서울항공화물 260
엔플러스솔루션스 2023
엠쓰리파트너스 23
하나에이엠티 직사
린데PLC
스트라타시스 2022 280
생기원 3D프린팅 사각
아이엠쓰리디 2022
23 경진대회 사각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