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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3-11-28 09:35:48
  • 수정 2023-11-29 13:4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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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성에스엔이 적층제조센터(사진:태성에스엔이)


엔지니어링 시뮬레이션 전문 기업 태성에스엔이(대표 심진욱, 박인규)가 금속 적층제조 사업부문을 물적분할 하고 신사업으로 적극 육성한다.


태성에스엔이는 물적분할을 통해 금속 적층제조 사업을 담당하는 ‘원에이엠’이 오는 12월1일 출범한다고 밝혔다. 


이번 분할은 사업의 전문성을 제고하고 경영의 효율성을 강화해 신사업의 지속적인 성장기반 확보와 기업가치 제고를 목적으로 하고 있다.


‘원에이엠’은 2020년 적층제조특화설계 연구소(DfAM Lab)로 개소해 태성에스엔이 적층제조센터로 발전해 방산, 항공우주, 자동차, 반도체, 원자력 등 대표 제조기업 및 공공기관 연구소와 공동연구를 함께 하며 DfAM(적층제조특화설계)부터 적층제조까지의 전 과정을 아우르는 적층제조 토탈 솔루션 서비스를 국내 최초로 제공해왔다.


경기도 동탄에 위치한 적층제조센터에는 GE Additive, EOS 등 산업용 금속 3D프린터를 운용하는 공장과 계측실 공간이 구축돼 있으며 적층제조 부품 양산을 위한 공정기술 개발과 전문교육도 추진 중이다.


‘원에이엠’은 분할 이후 적층제조 기술과 시뮬레이션 기술을 융합해 새로운 고부가가치를 창출해 글로벌 3D프린팅 업계를 주도하는 기술력을 보유한다는 계획이다.


태성에스엔이의 심진욱, 박인규 공동대표는 “이번 분할은 모기업인 태성에스엔이의 사업과 더불어 사업부문별 핵심역량에 집중해 전문성을 강화하고 환경 변화에 신속하고 유연하게 대응하는 의사결정 시스템을 도입하여 기업 활력을 제고하기 위한 것”이라며 “분야별 주력 시장에서의 선도적 투자와 유관 기업들과의 협업을 통한 사업성 검증을 거쳤으며, 독립된 법인으로 출범시켜 기업 가치의 극대화를 도모하고 전문성 강화를 통해 글로벌 수준의 경쟁력을 갖출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원에이엠 신임 대표는 유병주 태성에스엔이 적층제조센터장이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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