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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3-08-10 10:3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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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가스안전공사가 가스안전종합사장황실에서 임해종 사장의 주재로 태풍 `카눈` 대비 상황판단회의가 진행 중인 모습이다.

한국가스안전공사(사장 임해종)는 본사 충북 음성군 가스안전종합상황실에서 임해종 사장 주재로 제6호 태풍 카눈 대비 상황판단회의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가스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전 임직원이 비상연락망을 상시 유지하고 기상특보 발령에 따른 대처방안에 논의하여 공사 위기 대응 행동 매뉴얼에 따라 단계별 조치사항 및 협업 기능별 실무반 역할을 점검했다.


또한, 제6호 태풍 카눈이 한반도를 관통할 것으로 예보된 지난 7일부터 비상체제에 돌입해, 본사 사고대책본부를 운영하여 본사 종합상황실 확대운영 및 취약시설 사전점검 등 태풍피해에 대비하고 있다.


임해종 사장은 “태풍과 집중호우 피해가 최소화 할 수 있도록 공사 전 임직원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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