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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3-05-24 15:5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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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교육시설안전원이 동작구 소재 누리학교를 방문해 특수학교(유치원) 대상 맞춤형 사회적 책임활동을 실시했다.


한국교육시설안전원(이사장 박구병)이 특수학교를 대상으로 사회적 책임활동을 실시하며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한국교육시설안전원(이하 안전원)은 22일부터 서울 동작구 소재 누리학교를 방문해 특수학교(유치원) 대상 맞춤형 사회적 책임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안전원은 6월 1일까지 전국의 유치원 과정만 운영하는 특수학교 중 서울 2개교, 부산 2개교를 대상으로 기관 특성에 맞는 교육시설 안전점검 및 안전물품 지원 등의 사회적 책임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사회적 책임활동은 △교육시설법에 따른 교육시설의 건물, 부속물 등의 안전점검 지원 △교육용 물소화기, 소방담요, 화재대피용손수건, 의료용구급함 등 안전용품 지원 △쾌적한 교육시설 환경 조성을 위한 환경 미화 활동 등으로 진행된다.


누리학교 한상규 교장은 “누리학교처럼 유치원 과정만 운영하는 특수학교 등 사회적 취약계층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안전원 박구병 이사장은 “주변의 소외계층에 관심을 갖고 안전원의 기관 특성에 맞는 맞춤형 사회적 책임활동을 통해 나눔 문화 확산 및 공동체 의식 제고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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