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22-10-25 16:34:40
기사수정

▲ 국가철도공단 및 협력사 관계자들이 ‘시스템분야 상생협력 간담회’를 시행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가철도공단(이사장 김한영)은 안전과 청렴, 소통문화의 확산과 주요사업 추진방향 및 현안공유를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


국가철도공단은 철도시스템 분야 60개 협력사와 ‘상생협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서 공단과 협력사는 시스템 분야 주요 개량사업의 추진현황과 계획을 공유하고, 운행선 작업현장의 안전과 시설물 장애 예방 인식개선을 위해 함께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아울러 ESG교육을 통해 변화된 정부정책과 공단의 경영전략을 공유하고, ‘철도의 건설 및 철도시설의 유지관리에 관한 법률’ 개정에 따라 철도시설 전분야를 대상으로 최초로 시행되는 정밀진단 및 성능평가에 대한 애로사항과 개선점을 논의했다.


신형하 시설본부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시스템 분야의 다양한 목소리를 경청하고 개선방안을 함께 논의하며 상생이란 핵심가치에 한걸음 더 다가가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협력사와 지속적인 소통의 장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1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amenews.kr/news/view.php?idx=50855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마크포지드 9월
프로토텍 11
디지털제조 컨퍼런스 260
로타렉스 260 한글
이엠엘 260
3D컨트롤즈 260
서울항공화물 260
엔플러스솔루션스 2023
엠쓰리파트너스 23
하나에이엠티 직사
린데PLC
스트라타시스 2022 280
생기원 3D프린팅 사각
아이엠쓰리디 2022
23 경진대회 사각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